저중심 설계로 안정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낼 수 있는 X-CB 아이언과 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머슬백 타입의 X-블레이드 아이언 2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을 중시한 XD-F 페어웨이우드와 XD-H 유틸리티도 함께 선보인다.
핀이 보이지 않았다. 페어웨이 우드를 꺼냈다. 하프스윙으로 친 볼은 오르막 언덕을 빠르게 날아가더니 핀 뒤에 바짝 붙었다. 파를 잡아 리츠코와 극적으로 비겼다. 17번홀에서 무승부를 이룬 장수연은 18번홀에서 2온을 시켜 파 퍼팅, 리츠코는 세컨드 샷한 볼이 그린옆 워터해저드로 날아갔다.
캘러웨이골프 클럽 사용률은 드라이버 40.49%, 페어웨이 우드 39.85%, 하이브리드 37.68%, 아이언 40.75%, 웨지 36.79%, 오디세이 퍼터 58.46%로, 2위 브랜드와는 모두 큰 격차를 보이며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드라이버의(40.49%)의 경우 2위 브랜드(16.41%)의 2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이번 ‘넘버원 캘러웨이 넘버원 마니아...
화산섬이라 현무암과 선인장, 나무들이 코스의 조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는데, 페어웨이와 그린관리가 예술이었다. 물론 잔디는 켄터키블루와 벤트글라스였다. 페어웨이 폭은 국내의 코스보다 1.5배 정도는 넓어 보였다. 그린은 조금 ‘뻥(?)’ 쳐서 축구장처럼 컸다. 어디로 치든지 OB(아웃 오브 바운스)가 날 염려가 없었다. 이는 8개 홀이 모두 비슷했다. 다만, 벙커와...
드라이브 거리 측정 시 선수들이 그들만의 코스 매니지먼트를 위해 드라이버가 아닌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 등 다른 클럽을 선택하여 샷을 해도 무방하다. 어떠한 클럽을 사용하든 그 홀에서 기록한 거리가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티샷한 공이 페어웨이나 러프 지역에 있을 때는 측정될 수 있으나 OB나 해저드 구역으로 가...
지난해에도 18번홀에서 페어웨이에 공이 잘 간 상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한거라서 오늘 18번홀에서도 티샷이 페어웨이로 잘 갔지만 세컨드 샷을 할 때 정말 떨렸다. 세컨드 샷이 130미터 남았고 7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는데 내 스윙을 다 못하고 어설프게 쳤는데 다행이 그린에 잘 올라갔다. 상황과 느낌이 비슷해서 작년처럼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을 잠깐 했고 떨렸다....
다섯 번째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낸 뒤 볼을 찾으러 갔다. 다행스럽게도 첫번째 볼을 찾았으나 볼이 치기 힘들었다. 하는 수없이 페어웨이로 레이업했고, 4온2퍼트로 보기가 됐다.
9홀을 돌아 박성현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16언더파.
반면, 김해림은 6번홀(파4)에서 세컨드 샷한 볼이 핀앞에 낙하한 뒤 그대로 홀로 사라지며 천금의 이글이 됐다....
페어웨이가 단단하기 때문에 페어웨이만 맞으면 거리도 멀리 나가고 유리한 조건이다. 티샷과 퍼트감만 살리면 남은 라운드도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조 부담감이 있나.
마지막조에서 플레이를 많이 해봤는데 아무래도 또 그 상황이 되면 떨리기는 마찬가지일 것 같다. 작년에 2등을 했지만 잘 했던 기억이기 때문에 좋은 감각 살려서 마무리...
레이크우드 코스 특성상 일단 장타자가 유리하다. 코스가 평탄한데가 페어웨이가 넓고, 그린이 비교적 쉬워 일단 멀리 보는 것이 유리하다. 선수들의 발목을 잡을 위험요소가 별로 없다.
시즌 7승을 올리고 있는 박성현은 상금(12억6222만원)과 평균타수(69.67타) 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3위에 올라 있는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최근 인수합병으로 던롭에 합류한 클리브랜드의 56도 웨지를, 드라이버를 구매하면 클리브랜드 퍼터를, 페어웨이우드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브랜드 파우치를 증정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신개념 리플 이펙트 기술을 적용해 스릭슨 사상 최고의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실현한 뉴 스릭슨 Z 시리즈 최근...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가 포착성이 좋으며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때문에, 여성골퍼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고, 최대의 비거리와 스코어 향상을 할 수 있는 클럽이다. 이로써 혼마골프는 비즐 E-05 레이디스 모델로 모든 여성 타깃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클럽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나이키가 클럽과 볼사업을 접은 가운데 매킬로이는 드라이버는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프로 9.5도, 페어웨이 우드는 나이키 베이퍼 스피드 3번 15도, 5번 19도를 사용했다. 아이언은 나이키 VR 프로 블레이드(4-9번), 웨지는 나이키 엔게이지 46도, 56도, 58도를 갖고 있다. 볼은 나이키 RZN 투어 플래티넘이다.
퍼터만 스콧티 카메론 컨셉트M1 프로토타입아다.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일관된 볼비행과 압도적 비거리, 여기에 정교한 피팅 시스템이 더해진 새로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를 10월 21일 전세계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917 시리즈 (드라이버 2종, 페어웨이 우드 2종)에 한층 발전된 타이틀리스트의 기술력과 페이드와 드로 등 구질까지 피팅 가능한 혁신적인 셀프 피팅...
그린과 페어웨이가 수준급이다. 여기에 클럽하우스와 드라이빙 레인지(46타석, 거리 186야드)가 붙어 있어 한 달에 한번 ‘황제골프’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스포츠 1분 골프레슨으로 이름난 프로 김수현(김수현 펀 골프아카데미 원장)을 초청해 라운드를 마친 뒤 고객이 원하는 골프레슨을 해준다. 다만, 한 달에 한명이다.
아세코밸리골프클럽은 박찬호 크림으로...
유럽투어 1승을 올린 이수민은 이날 드라이브 평균거리 299.5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3개 홀 중 10개, 그린적중은 18개 홀 중 14개, 퍼팅수는 28개를 작성했다.
리우올림픽 출전이후 3주만에 필드에 복귀한 안병훈은은 전날과 달리 퍼팅이 말썽을 부렸다. 드라이브 평균거리 323애드. 페어웨이 안착률 13개 홀 중 겨우 7개였고, 그린적중은 18개 홀 중 14개, 그러나...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 www.dunlopkorea.co.kr)는 스릭슨 신개념 ‘리플 이펙트 테크놀러지’를 적용한 스릭슨 사상 최고의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실현한 뉴 스릭슨 Z 시리즈 페어웨이우드 F65와 하이브리드 H65를 오는 10일 출시한다.
뉴 스릭슨 Z시리즈는 한국의 에이스 이수민, 김보경, 김해림, 마쓰야마 히데키,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키건 브래들리...
하지만 SKY72는 코스에서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넓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 골프장(골든베이)는 페어웨이가 매우 좁기 때문에 페어웨이를 유지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다.
-러프는 어떻게 생각하나.
메이저 챔피언십이랑 비교했을 때, 러프 길이 자체는 약간 짧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어떤 러프에들어가면 볼이 묻히고, 어떤 곳은 볼이 뜨기 때문에 어렵고...
PGA투어 역대 5번째 한국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김시우가 이 날 사용한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이다.
김시우의 드라이버 M1은 멀티소재의 설계로 테일러메이드만의 독자적인 7겹의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통해 무게중심을 낮춰 볼의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해 최대 비거리를 실현이 핵심 포인트인 클럽. 또한 T-트랙 튜닝 시스템이...
날카로운 컨트롤 성능과 뛰어난 비거리 퍼포먼스로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스릭슨 Z시리즈의 신제품을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정밀 분석 기기를 통해 내 스윙에 적합한 스펙의 클럽을 알아 보는 분석 시타와 스릭슨의 자매 브랜드인 웨지의 명가名家 클리브랜드의 웨지를 체험해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