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훼이셜 크림 = 키엘의 베스트셀러인 울트라훼이셜 크림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24시간 뛰어난 보습 효과의 대한민국 1위 수분 크림이다. 광물성 오일이 아닌 올리브와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남녀노소 및 모든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05년에는 그린란드...
1851년 뉴욕 이스트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탄생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약국 전통에서 축적된 전문적인 지식과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하면서도 탁월한 효과를 지닌 제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또한 1:1 고객 맞춤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진정한 신뢰를 쌓고자 하는 키엘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이것이 키엘의...
◇클래식(Classic) = 1989년 매그넘 브랜드의 탄생을 있게 한 오리지널 제품이자 매그넘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두꺼운 밀크 초콜릿 코팅은 한 입 깨물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며, 그 안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몬드(Almond) = 밀크 초콜릿 코팅 위에 큼직한...
매그넘 아이스크림이 탄생한 1989년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매그넘은 그런 편견을 깨고 처음으로 어른들에게 그들 스스로를 위한 즐거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바삭한 크랙킹 초콜릿과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이루어진 어른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탄생시켰다. 매그넘은 삶에서 즐거움을...
2002년 미 콜로라도 볼더에서 최초의 모델인 보트 슈즈(Boat Shoe)로 소비자들과 만나기 시작한 크록스(Crocs)는 미국을 비롯해 유럽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미국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크록스 ‘클로그(Clog)’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3억 켤레...
◇레이웨지
2011년 완판신화를 일으킨 국민 샌들 ‘레이웨지(Leigh Wedge)’.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장시간 걸어도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혁신적인 편안함으로 여성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품귀현상을 보인다. 굽 부분을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일반 웨지힐이나 하이힐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편안한다. 스마트 버클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미국의 레스토랑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호주식 이름을 사용하게 된 배경에는 1986년 개봉해 빅 히트를 기록한 호주 영화 ‘크로커다일 던디’의 영향이 컸다. 뉴욕 대도시를 떠난 여 주인공이 체험한 호주의 대자연과 정글 등 캐주얼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화 속 호주의 모습에 영감을 받은 네 명의 창립자는 자신들이 지향하는 캐주얼...
◇무어 머드 컬렉션- 떼르말 클렌징 밤(Thermal Cleansing Balm) = 떼르말 클렌징 밤은 헝가리 온천수와 무어 머드가 자극 없이 각종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준다. 온천수의 미네랄이 표피에 안정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하이드로 미네랄 트랜스퍼런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헝가리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의 수분을 채우고 환하고...
헝가리 온천수 브랜드 ‘오모로비짜(Omorovicza)’는 2000년 전 고대 로마 시절부터 사랑받아 온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 브랜드이다.
세계에서 미네랄이 가장 풍부하기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의 온천수가 유럽을 뒤흔든 프리미엄 브랜드로 탄생한 것은 한 여성의 직관 덕분이다. 20세기 말 외교관으로 전 세계를 누볐던 마가렛은 오모로비짜 가문의 백작인...
◇퍼실 밀리언파워 = 2014년 액체세제 시장 점유율 1위 퍼실은 올해 신제품 ‘퍼실 밀리언파워’를 출시했다. 100만개의 얼룩 제거분자와 스마트 효소가 얼룩 깊숙이 침투해 지우기 힘든 음식 얼룩이나 셔츠 소매, 옷깃의 때 등 다양한 얼룩을 섬유로부터 말끔하게 제거한다. 기존 6중 효소에 지방계 얼룩을 제거하는 리파아제를 신규 추가했고, 과일ㆍ채소계 얼룩을...
1876년 9월 그는 두 명의 동업자와 함께 독일 아헨(Aachen)에 헨켈&키(Henkel&Cie)라는 회사를 설립해 세탁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파우더 세제를 개발ㆍ판매했고, 이는 헨켈 성공스토리의 시발점이 됐다. 당시 세탁은 가사일 중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주부들에게 매우 고된 노동이었다.
1878년 독일 최초의 브랜드 세제인 헨켈의 ‘헨켈 표백 소다(Bleich-Soda)’가...
◇유리병= 페리에를 상징하는 녹색 유리병은 볼록한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플레인과 레몬, 라임의 3가지 맛에 따라 용량이 조금씩 다르다. 플레인은 200㎖와 330㎖, 750㎖로 나뉘어 있고, 레몬과 라임은 각각 200㎖와 330㎖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예술 작품과 콜라보레이션을 이룰 정도로 트렌디한 아이콘의 상징으로 불린다.
◇페트= 페리에는 페트...
◇유서 깊은 역사… 탄산수의 스토리를 만들다= 프랑스 남부 지방의 베르제즈에서 생산되는 천연탄산수인 페리에는 BC 218년 한니발과 그의 군대가 전쟁에서 돌아오면서 마시게 된 역사 깊은 미네랄 워터다. 병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해 로마인들이 즐겨 마신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나폴레옹 3세에 의해 천연 미네랄 워터임을 공식 인증받았다.
루이 페리에 박사(Dr....
◇뉴 오로리아= 해스텐스가 올해 업그레이드 출시한 오로리아 침대는 ‘아침 햇살’이라는 이름처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아침을 즐겁고 상쾌하게 만들겠다는 해스텐스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이다. 매트리스의 사이드 스티치를 새롭게 디자인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것은 물론 더욱 편안한 수면을 보장한다.
◇핸드메이드= 19세기 중반부터 해스텐스는...
스웨덴 명품 침대 해스텐스는 숙면을 위한 궁극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100년 이상을 연구해온 브랜드다. 천연 소재(충전재)가 주는 편안함, 몸에 맞는 디자인, 내구성 등의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헤스텐스는 왕실도 선택한 최고의 침대로 명성이 높다.
◇고급 안장업체, 침대 제작 뛰어들어= 그레이엄 벨과 토마스 에디슨이 그들의 발명품인 전화기와...
◇밀라(MILLA)= 밀라는 독일어로 ‘즐거운, 유쾌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름처럼 밀라는 데일리 스타일링에 재미를 불어넣어주는 트렌디한 ‘잇 백’이다. 선명한 옐로우, 블루, 레드 컬러뿐 아니라 은은한 로즈 탠, 골든 아프리코트 등 봄 시즌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독특한 커버플랩 디자인으로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급스러운...
1976년 뮌헨에서 탄생한 MCM은 ‘Modern Creation Munchen(모던 크리에이션 뮌헨)’를 약자로 한 독일 전통 럭셔리 브랜드다. 1970년대 당시 전성기를 누리던 뮌헨의 예술, 음악, 여행, 장인정신, 명품, 그리고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MCM은 이후 독일 특유의 완벽한 품질과 엔지니어링, 그리고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모던 라이프 스타일과 미래...
◇인텐시티(Intensity)= 하트만의 대표적 캐리어 중 하나로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하드 케이스 캐리어다. 겉면을 보호하기 위해 코팅 처리한 메탈릭 필름은 모던한 느낌을, 가로로 들어간 가죽 장식은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일본 히노모토의 폴리우레탄 100% 바퀴를 사용해 한층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7R(SEVEN R)= 하트만의 다른 캐리어들과는 달리 좀 더...
‘하트만’은 1877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창업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에 의해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미국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온 140여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다.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는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급 소재와 최첨단 공학적 설계 및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