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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콕] K팝의 근현대 대표 아이돌 동방신기, 2세대 대형 팬덤 이끌 수 있었던 이유
    2023-12-29 17:30
  • 뉴진스, 미국 이어 일본 연말 방송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연
    2023-12-29 16:50
  • 하이브, 방탄·르세라핌·세븐틴 등 소속 가수 악플러·스토커에 ‘법적 대응’ 예고
    2023-12-29 16:33
  • 경기도, 31일 옛 팔달구 경기도청사서 ‘송년행사’
    2023-12-28 13:39
  • [BioS]유바이오, ‘대상포진 백신’ 국내 1상 “IND 신청”
    2023-12-28 09:23
  • 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임상 신청…프리미엄 백신 개발 본격화
    2023-12-28 09:10
  • SBS ‘가요대전’ 티켓 사기범 체포…돈 받고 먹튀 '공범' 여부 조사
    2023-12-27 18:17
  • “‘기생충’ 배우 숨져” 외신도 주목한 이선균 사망 비보
    2023-12-27 16:03
  • "저작권 수출 규모 250억 달러"…문체부, 저작권 4대 전략 발표
    2023-12-27 13:38
  • 세븐틴 동생 그룹 ‘TWS’ 데뷔 확정...플레디스와 하이브의 첫 합작
    2023-12-27 10:43
  • ‘데뷔 20주년’ 동방신기, 26일 정규 9집 ‘20&2’ 공개
    2023-12-26 16:43
  • LG유플러스 “멤버스 앱 공연·전시 혜택에 고객 200만 명 찾았다”
    2023-12-26 13:31
  • [상생경영] CJ, 글로벌 차세대 문화 인재 양성에 쉼없는 투자
    2023-12-25 12:00
  • 방시혁 말고 또 누구?…美 ‘버라이어티 500’ 선정된 하이브 3인방
    2023-12-21 16:28
  • [시론] AI시대에도 실리콘밸리는 독보적
    2023-12-21 05:00
  • 낸시랭, 사기 결혼 후 10억 빚 "한 푼도 못 갚아"…전청조 사건에 "조심해야"
    2023-12-17 16:26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뉴진스, K팝 걸그룹 최초로 미 ABC 새해맞이 특집쇼 출연
    2023-12-14 11:10
  • “비틀스가 전성기에 해체한 수준”…BTS 전원 입대에 외신도 주목
    2023-12-14 10:00
  • 첸 시 모히건 인스파이어 대표 “K컬처 내세워 첫해 350만명 유치 목표”
    2023-12-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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