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술대회(AD/PDTM 2022)에서 퇴행성뇌질환 치료신약 ‘iCP-Parkin’ 및 약리물질 세포 내 전송기술인 ‘TSDT 플랫폼기술’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15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AD/PDTM 2022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2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로부터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금 7500만 달러(약 910억 원)의 수령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월 사노피와 계약금 7500만 달러 및 단기 기술료(마일스톤) 45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10억6000만 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지난 1월 파킨슨병 후보물질로 사노피와 1조27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한 에이비엘바이오는 B7-H4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BL103'의 후속 결과를 발표한다. ABL103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T(Grabody-T) 플랫폼을 활용해 종양미세환경 내에서만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도록 설계됐으며, 대조약 대비 우수한 항암...
이어 “파킨슨병, 치매, 암 등을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과다 복용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푸틴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푸틴의 퉁퉁 부은 얼굴을 약물 부작용의 증거로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이사로...
펩트론 관계자는 “오송바이오파크의 유럽의약품청 인증을 통해 EU GMP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데 됐다”며, “인벡스사의 허가용 임상3상뿐 만 아니라 펩트론이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동일 성분의 PT320이 선진국에서 완제의약품으로 약물 사용허가를 미리 받는 효과를 누리게...
이어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해 프랑스 사노피와 10억6000만 달러(약 1조2720억 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7500만 달러(약 900억 원)와 임상·허가·상업화 등 단계별 성공에 따라 마일스톤 4500만 달러(약 540억 원)를 포함한 기술료 9억8500만 달러(약...
미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카이노스메드가 이틀째 강세를 보인다.
카이노스메드는 3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전날보다 6.87%(170원) 오른 2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에도 29.92%(570원)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 특허 취득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카이노스메드는...
카이노스메드는 미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29.92%(570원) 오른 2475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 시작 전 카이노스메드는 'KM-819'의 용해도를 높인 염물질(salt form)의 개발을 성공했으며 이에 대한 특허를 미국에서 획득했다고 밝혔다. KM-819는 카이노스메드가 파킨슨병 및 다계통 위축증 치료제로 개발해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카이노스메드가 미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카이노스메드는 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2% 뛴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284620)는 이날 ‘KM-819’의 용해도를 증가시킨 염물질(salt form)의 개발 성공과 함께 이에 대한 특허를 미국에서 획득했다고 밝혔다.
KM-819는...
영업이익은 현재 집중하고 있는 고형암 면역세포치료제(CBT101), 퇴행성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CordSTEM®-DD) 등의 상업 임상과 난소기능부전(CordSTEM®-POI)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CBT-NPC) 파이프라인 연구개발비에도 사업부문에서 큰 폭의 이익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한...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2년 내 입원, 수술 이력 △5년 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최대 3억 원까지 보장해 유가족에게 필요자금을 제공해준다.
단, 2년 이내 재해 외에 사유로 사망 시 50...
치매치료제 뿐만 아니라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뇌졸중치료제, 파킨슨병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천연물 신약개발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찬규 메디포럼 회장은 “2022년은 큰 변화의 시기이자 신약개발 사업의 청사진이 더욱 선명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사 성과를 주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기업과 주주가치를...
스템랩은 차바이오랩이 생산·납품한 신경줄기세포로 척수손상, 루게릭병,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 이중 척수손상치료제는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앞두고 있고, 루게릭병과 파킨슨병 치료제는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비임상 연구 및 기초 연구를 진행중이다. 최종성 스템랩 대표는 “차세대 mRNA 생산 기술, 환자 맞춤형 유도 신경줄기세포 생산...
이 회사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ABL301'을 총 10억6000만달러(약 1조2700억 원)에 사노피에 기술이전했다. 구체적으로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7500만달러(900억 원)와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9억8500만 달러(1조1800억원)를 받는 조건이다.
소주 출고가 인상 소식에 전날보다 9.03%(2750원) 오른 3만3200원에 거래를 마친 하이트진로는 장 마감후...
이번 기업설명회는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후 회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사 주주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투자자들과의 진솔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방송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 자리에서 ABL301 빅딜의 의미, 주요...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2년 내 입원, 수술 이력', '5년 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주보험에서 사망을 최대 3억 원까지 보장하여 유가족에게 필요자금을 제공해준다. 보험료 납부 기간 내에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NLY01은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기전을 차단해 뇌세포를 보호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로 현재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2상과 함께 518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DD01은 미국에서 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며, 중국 선전 살루브리스 제약과 중국 지역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면역질환 신약...
ABL301은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총 기술이전 금액은 1조2720억 원,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은 각각 900억 원, 540억 원이다. 기타 마일스톤은 1조1280억 원으로 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수령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개발 및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해 프랑스 제약기업 사노피와 최대 10억6000만 달러(약 1조2720억원) 규모의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ABL301’은 혈액뇌관문(BBB) 침투를 극대화시키는 IGF1R 타깃인 BBB 셔틀 플랫폼(Grabody-B)과 응집된 알파-시뉴클레인(alpha...
ABL301은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총 기술이전 금액은 1조2720억 원,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은 각각 900억 원, 540억 원이다. 기타 마일스톤은 1조1280억 원으로 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수령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개발 및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