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쓰의 다른 멤버들인 홍진경, 라미란, 김숙, 티파니, 제시, 모두가 서로를 부둥켜 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멤버들이 잊고 있었던 간절했던 꿈에 대해 도전하는 방송이다. 이날 방송 말미 자신의 꿈을 이룬 민효린이 다음 멤버에게 바통터치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예슬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여신 비주얼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예슬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한 이들은 쇼장에 모인 많은 패션피플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티파니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 중이다. 한예슬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마담 앙트완...
민효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멤버들 중 김숙, 티파니, 홍진경, 라미란의 모습이 담긴 4컷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팀의 정체성을 나타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검은색 옷으로 맞춰 입어 통일성을 줬고, 분홍색 액세서리를 이용해 포인트를 줬다. 티파니는 분홍색 팔찌를 이용했고, 홍진경은 분홍색...
언니쓰는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티파니, 제시로 구성된 그룹으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숙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악~~ 이따 12:00 음원 공개!! 우린 이렇게 (최고령) 걸 그룹 꿈을 해내고야 맙니다. 미란이 나 진경이 나이만 합쳐도 120살이 넘어요. 요즘 걸 그룹 4.5명 합쳐도 100살이 안 된다는데"라는 글과...
미란이 나 진경이 나이만 합쳐도 120살이 넘어요... 요즘 걸그룹 4.5명 합쳐도 100살이 안된다는데...“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가수 티파니, 배우 민효린, 라미란, 개그우먼 홍진경이 각자 개성있는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들은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걸그룹을 준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배우 민효린의 투샷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minti. 민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와 민효린은 블랙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티파니와 민효린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 중이다.
윤아, 수많은 취재진에 갈 곳 잃은 두 눈
지난 24일 명동 일대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유리, 수영, 효연, 윤아의 등장으로 들썩였다. 좁은 행사장에 모인 팬들과 수많은 취재진에 윤아를 비롯한 멤버들 모두 제대로 시선을 맞추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7. 유아인, 진정한 비즈니스 미소
지난 23일 맥카페 포토행사에 20여 분 정도 지각한 유아인은 한치의 흐트러짐...
노래가 무르익을 즈음 등장한 사람은 박완규. 박완규는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스튜디오 안을 휘어잡았다.
‘론리 나이트’가 끝나고, 등장한 김종서는 ‘홀 로타 러브(Whole Lotta Love)’를 열창하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부활과 함께 정키와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