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로바티탄’은 같은 성분의 ‘듀오웰’ 출시 시기가 1년 앞섰음에도 매출은 3분의 1에도 못 미쳤다. 로바티탄의 상반기 원외 처방실적은 27억원이다. 제품의 시장성은 비슷하지만 영업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알보젠은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를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한독, 경보제약 등에 공급하는데...
어반 티탄과 스윗 핑크 2가지 색상으로 8월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LG Q8’은 5.2인치 QHD(2560 x 1440) 고해상도 화면에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한다. 디지털 음향 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음향 신호로 변환해 주는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탑재해 깨끗한 음질을 자랑하며, 32비트의 고해상도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다.
또...
3형(두께 15.9mm, 무게 1.32kg)과 15형(두께 16.9mm, 무게 1.72kg)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특히 15형 모델에는 AMD 라데온 54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다.
기본 제공되는 전용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퀵(Quick) 충전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충전기나 휴대용 배터리팩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노트북 9 Pen’은 티탄 실버 한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티탄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5만1000원이다.
LG 워치 스타일은 두께가 10.79mm에 불과하며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1.2인치 P-OLED 디스플레이와 수심 1미터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고,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AP와 소재, 회전식 사이드 버튼은 LG 워치 스포츠와 동일하다.
티탄...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이며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 국내 여성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적 특징을 적극 고려한 UDS설계와 드로 스핀 헤드 채용으로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임팩트의 편안함은 높이고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하면서 강력한...
MAO란 금속 표면에 전류를 이용하여 매우 미세한 산화막을 형성하여 강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15형(38.1cm) 모델로 라이트 티탄, 크러쉬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탑재한 프로세서에 따라 각각 207만원(NT900X5N-X58), 231만원(NT900X5N-X78L)이다.
이 제품은 19일 오후부터 27일까지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라이트 티탄 컬러로 한정해 사전 판매를 실시하며, 28일부터 라이트 티탄, 크러쉬 화이트 컬러, 1월 초부터는 바이올렛 블루 컬러가 추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13.3인치 모델 NT900X3-K58이 178만 원, 15인치 모델 NT900X5N-K58이 189만 원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G5’에 이어 ‘V20’에서도 티탄, 핑크 등의 색상으로 차별화했다. 티탄은 금속 소재에 어울리는 색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핑크는 미국 색상 전문기관인 팬톤컬러연구소에서 올해의 색상으로 꼽은 ‘로즈쿼츠’ 컬러와 비슷하다. 은은하고 포근한 빛을 내는 게 특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과거에는 여성 소비자가 선호하던 핑크...
전문가 수준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해 보다 멋진 영상과 풍부한 오디오 사운드로 일상을 담아 공유할 수 있다. 또 멀티 윈도우 등 최신 ‘안드로이드 7.0 누가’ 기반의 UX를 통해 효율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V20을 이달 말 국내 시장에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 공급한다. 색상은 티탄, 실버, 핑크 등 3가지로 출시된다.
전면 광각 카메라는 셀카봉 없이도 7~8명의 인원이 함께 촬영할 수 있으며, 후면 광각 카메라는 넓게 펼쳐진 자연 풍경을 찍을 때 유리하다. 예를 들어, 큰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 시 멀리서 찍지 않아도 건물이 잘려 나가지 않게 찍을 수 있다.
배터리는 탈착형으로 3200mAh 용량이며 색상은 티탄, 실버, 핑크 등 3가지다.
X 캠은 5.2~6.9mm의 얇은 두께와 부드러운 곡면 글래스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121g으로 달걀 두 개의 무게에 불과하다. 티탄,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9만5000원이다.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특화 기능을 탑재한 X 시리즈 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흑백으로 만들어, 일반각으로 찍은 장면이 마치 액자 안에 있는듯한 색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움직이는 사진 기능도 적용됐을 뿐 아니라 서명, 필름효과 등의 기능도 추가했다.
X 캠은 5.2~6.9mm의 얇은 두께와 부드러운 곡면 글래스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121g으로 달걀 두 개의 무게에 불과하다. 티탄,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이 제품 색상은 티탄, 브라운, 골드 세 가지다. 미국 출시 제품에는 화면과 콘텐츠 잠금기능을 지원하는 지문인식 센서도 탑재할 예정이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스타일러스2 플러스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최적화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며, “차별화한 소비자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5를 사려고 한다면 티탄이나 실버 컬러를 추천한다. 그게 훨씬 예쁘다.
소니 엑스페리아X 로즈 골드
마지막으로 언급할 스마트폰은 소니의 엑스페리아 X 로즈 골드. 앞서 소개한 제품들과의 차이는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계속 못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식 이미지로만 봐도 벌써 예쁘다. 엑스페리아의 디자인과 로즈 골드 컬러의 궁합은...
티탄 컬러와 깔맞춤하면 더 멋지더라. 물론 디자인만 칭찬하려는 건 아니다. 하이파이 플러스는 B&O의 로고만 따온 게 아니니까.
하이파이 플러스 모듈은 32bit 하이파이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다. 말 그대로 디지털 음원을 아날로그 신호로 변화시켜주는 칩셋을 사용한 것. 이 모듈 하단의 3.5mm 단자에 헤드셋을 연결하면 32bit 하이파이 사운드를 원음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시장은 한국, 미국, 홍콩 등으로 생각보다 큰 시장이 많지 않지만 V10이 미국과 홍콩에서 기대 이상의 판매치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대화면 시장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러스2는 티탄,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컬러는 골드, 핑크, 실버, 티탄의 4가지. 요즘 잘 나가는 제조사는 다 만든다는 핑크 컬러를 추가해 트렌디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상으로 봤을 때 다른 제조사의 핑크보다 훨씬 은은한 톤이다. 핑크를 사랑하는 나는 시장에 이렇게 다양한 느낌의 핑크 스마트폰이 판매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런데 G5 하단에 이상한 홈이 파여있다. 마치...
9% 개선한다. 이 제품은 실버, 티탄, 골드, 핑크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한편, LG전자는 5.3인치 ‘IPS 퀀텀 QHD 디스플레이’에 ‘올웨이즈온(Always-on)’ 기능을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G5’의 올웨이즈온 화면은 가로 27.5mm, 세로 31.1mm의 직사각형 크기로 ‘V10’의 ‘세컨드 스크린’ 면적보다 2배 이상 커 가독성이 뛰어나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실버, 티탄, 골드, 핑크 등 4가지 세련된 색상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안테나 선이 보이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까지 완성했다. 일반적인 메탈 스마트폰의 경우 수신률 저하, 전파간섭 등의 문제로 띠 형태의 안테나 선이 스마트폰 표면에 드러나있다.
특히, 후면의 테두리 부분에 ‘샤이니 컷(Shiny Cut)’을 적용, 메탈 디자인의 미려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