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 △티딜 판매액 증가
임상국 KB증권
매일유업
쉽지 않았던 1분기
기대치를 하회한 1분기
속도 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한유정 대신증권
이지바이오
일시적 요인으로 부진했던 1분기
기대치를 하회한 1분기
마무리 되어가는 지주사 전환 작업
한유정 대신증권
농심
졌지만 잘 싸웠다
기대치를 하회한 1분기
마지막 고비 2분기를 넘기며
한유정...
홍 연구원은 “올해 티딜 관련 취급고는 706.2% 증가한 1437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시장 개막을 위한 준비도 이어지고 있으며,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중심의 광고 시장 성장 △65%에 달하는 이익 증감률 △20배 내외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디지털 중심의 광고 시장 성장 덕분에 두 자릿수로 증가하는 미디어렙 매출액과 보수적으로도 100억원에 육박하는 연간 티딜 수익 등이 주가 매력을 높이는 요소로 판단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크로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3.7% 증가한 91억 원, 영업이익은 105.2% 늘어난 34억 원을 예상한다”면서 “2020년 시장에 안착한 티딜이...
홍 연구원은 "인크로스는 빅데이터(식별데이터) 부문에서 수익 창출이 가장 빠르다"며 "올해 티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5% 늘어난 83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이 빅데이터 부문에서 창출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나스미디어도 1분기 빅데이터 사업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고...
키움증권은 3일 인크로스에 대해 신사업인 T-Deal(티딜)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만 원으로 분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대면 소비 활성화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의 광고 모델 커머스 신사업 T-Deal의 폭발적 성장을 전망한다”면서 “기존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수행하는 미디어렙의...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티딜 앱(애플리케이션)이 11월에 안드로이드에서 출시됐다”며 “기존 1.0에서 2.0으로의 진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푸시 기능 활용과 급격한 운영상품수(SKU)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매출액 증가에 초점이 맞춰지는 2021년 티딜 관련 외형은 70억 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이어 "문자마케팅 서비스인 티딜의 앱 플랫폼 출시로 본격적인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며 "티딜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마케팅 서비스로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분석 후 적합한 광고상품을 송출하는 플랫폼이며, 11월 내 앱 출시가 예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스크 요인으로는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보수적인 광고 집행 가능성...
우선 SKT 그룹과 협업한 '티딜' 관련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티딜 어플 출시와 함께 티딜 2.0이 시작된다.
홍 연구원은 "SKT 그룹이 원하는 중장기 티딜 관련 매출액은 1조원 내외"라면서 "직접 경쟁자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서 매출액 대비 수수료율이 낮아질 개연성은 극히 낮다. 1조 원을 달성할 경우 현재 미디어렙...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3분기에도 주요 사업부문인 미디어렙이 견조하게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4분기는 광고시장 최대 성수기를 맞아 더욱 큰 폭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CPS 광고상품 ‘티딜(T-Deal)’은 광고주의 높은 관심 속에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순항 중이고 모바일 앱도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홍 연구원은 "'티딜(타깃팅 광고상품)'이 예상대로 호조세를 보이면서 두 자릿수 순매출액 인식이 기대된다"며 "최근 고가제품 라인업이 강화하면서 추석 전후로 수수료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 3분기는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로 꼽힌다. 디지털 수혜가 컸던 2분기 대비 절대 영업이익이 10% 이상 증가하는 게...
SKT는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티딜(T-Deal)'을 활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을 돕고 있다.
'티딜'은 각 상품별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티딜’ 전용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SKT의 2800만 여 고객 중 정보제공 동의를 한...
신한금융투자가 7일 인크로스에 대해 성장을 담보하는 신사업 '티딜'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만9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인크로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 부문에서 신사업 '티딜'을 포함한 미디어랩 매출액은 22.4% 증가한 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인크로스에 대해 안정적인 미디어랩 이익, 신규사업인 티딜 잠재력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2분기 인크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9억 원과 33억 원으로 전망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광고 경기 위축에도 선방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미디어렙 매출액은...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연구원은 “신사업 티딜의 사업 호조가 지속해 SKU(제품 가짓수)는 100개 내외까지 증가했다”며 “중소형뿐만 아니라 대형 광고주들의 문의도 더욱 잦아지고 있다. SKT 그룹이 보유한 빅데이터의 정교함, 매출이 발생해야만 과금이 되는 구조가 광고주들에게는 매우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하반기부터는...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인크로스의 SMS 광고 티딜(T-Deal)에 대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구조라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4월에 시작된 SMS 광고 티딜(T-Deal)은 이론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업 구조”라며 “먼저 SK텔레콤의 빅데이터(인적 기준)는 인터넷 플랫폼 대비 매우 정교하고,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