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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아빠와 보냈던 휴가 영상을 발견했다...'애프터썬'
    2023-01-29 08:32
  • 산업화 시대서 멈춰있는 근로시간제도…中企 “특별연장근로 사후승인해야”
    2023-01-27 16:07
  • 플랫폼정부·우주항공청·사이버안보위·근로시간저축…정부입법계획 톺아보기
    2023-01-26 11:16
  • 익명 악용해 교원평가 성희롱한 고3 퇴학 처분
    2023-01-26 10:34
  • [스페셜리포트] '라떼' 타령하다 인재 놓칠라…재계, MZ 맞춤 '복지열전'
    2023-01-18 05:00
  • 재활용 쓰레기 쏟아지는 명절…정부, 특별수거 체계 운영
    2023-01-15 13:47
  • MBC, 임금 10억 원 체불에 '임신부 야근' 적발
    2023-01-10 12:00
  • 해수부, 수산물 원산지 표시ㆍ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특별점검
    2023-01-08 11:00
  • SPC그룹 사업장 8곳 중 7곳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2022-12-27 14:00
  • 중대 교권침해 학생…앞으로 학생부에 기록 남긴다
    2022-12-27 09:39
  • 연말 종무식 없애는 기업들, 시무식도 간소하게
    2022-12-21 11:27
  • 편의점 업계, 역대급 상생협약 잇따를까
    2022-12-20 16:00
  • 웅진씽크빅, 9년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획득
    2022-12-19 10:47
  • 이마트24, 가맹점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약 체결
    2022-12-04 09:11
  • 한화테크윈, 임직원 아이디어 키워 혁신 이끈다
    2022-11-25 09:55
  • 한 총리 "수능 후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2022-11-16 09:43
  • 고 용산서 정보계장, 사망 전날 동료들에게 전화…“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보자”
    2022-11-13 16:37
  • [관심法] 베테랑도 ‘덜덜’ 떨었다…구조인력 트라우마 치유 재조명
    2022-10-31 15:32
  • [이슈크래커] “노라인 속옷만 입고, 스포츠케이션하고”…‘직장인 오운완’ 유행하자 벌어진 일
    2022-10-21 17:36
  • "가을 행락철 고속도로 통행량 전년보다 12% 증가 전망"
    2022-10-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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