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중앙과 지역의 청년들이 만나다
31일(화)
△행안부 장관 국외출장(미국)
△행안부 차관 14:00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출범식(세종)
△이상민 장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을 위해 미국의 재난관리 선진화 정책현장 방문
△인천 용현지구 공유수면매립지, 관할 결정
△2월 28일까지 '2023 국가기록관리 유공' 후보자 공모
2월 1일(수)...
자유무역지역, 수출 플러스 달성 총력전
27일(금)
△통상교섭본부장 09:00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코엑스), 15:00 주한 캐나다대사 면담 (대한상의)
△통상교섭본부장, 한-캄보디아 무역·투자 포럼 참석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 제3차 회의 개최
△2022년 연간 및 ‘22.12월 자동차산업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25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이들은 "영업이 사실상 중단되고 상권이 마비됐음에도 임대료는 계속 지출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당시 주장한 '반값 임대료 프로젝트'를 이태원 재난지역에 먼저 시범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위한 특별법 마련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독립적인...
행정안전부·서울시 등 이른바 ‘윗선’은 무혐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근 경찰청장,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은 재난안전법상 특정 지역의 다중운집 위험에 대한 구체적 주의의무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무혐의로 수사를 종결했다.
아울러 특수본은 수사 과정에서 직무상 비위가 발견된 서울시와 행안부 등 공무원 15명에 대해선 범죄가...
이에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28일 자체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 장관은 “이태원에서 성실히 영업하며 참사 당시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 협력했던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위기 해결을 위해 중지를 모을 필요가 있다”며 “중기부는 이태원 상권이 다시 글로컬 대표상권으로 돌아갈 수...
과기정통부는 “추락 위성은 대기권 진입 시 마찰열에 의해 해체되고 연소돼 대부분 소실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일부 잔해물이 넓은 범위에 걸쳐 낙하할 수 있어 최종 추락 지역에서는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반도 통과 예측 시간 전 재난문자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안내했다. 그런데 과기정통부조차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모호한...
공개
△행안부, 지역 주도 재난안전 문제해결 지원 강화
△행안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 개최
11일(수)
△주소정책 발전을 위해 중앙-지자체 머리 맞댄다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수령도 원하는 곳에서
12일(목)
△행안부 차관 09:00 지방규제 혁신현장 방문(목포)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5종 간편 발급 화면 운영...
18일에는 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정체 해소를 위해 갓길 임시운행 허용, 다양한 매체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우회로, CCTV 영상 등) 제공 등을 담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명절 여가수요 충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평창 송어 축제, 대관령 눈꽃 축제, 해운대 빛 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또한 연휴...
11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재난재해 회복 지원품 전달식을 열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서울, 경기, 강원, 충남, 경북 지역 내 재난위기가정에 농촌사랑상품권, 구호키트 등 약 10억 원 규모에 달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말을 맞아 1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과...
지역사랑상품권과 관련해선 "내년부터 사용처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공형 노인 일자리 예산도 922억 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내년 전체 노인 일자리는 82만2000개에서 88만3000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래 인재 양성과 지방대학 투자 확대 등을 위한 9조7000억 원 규모의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
고위험지역, 현장 맞춤형 정비 추진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우수 지자체 선정
△겨울방학에는 가족과 함께 재난안전체험 즐겨요
27일(화)
△행안부 장관 10:00 국정조사 기관보고(국회)
△지방계약법 시행령 한시적 특례 연장으로 소상공인 등 부담 완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우수기관 선정 및 인증 부여
△공간혁신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소통...
강남구는 기존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능을 결합해 주요 밀집지역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청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과 사무실에 모니터링 화면을 송출해 위험 상황을 확인하도록 하는 식이다. 서초구도 서초스마트센터의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상황 발생 시 구청 안전도시과와 112, 119 종합상황실에 상황 전파에 나선다....
용산구는 이태원로, 용리단길 일대와 용산역, 용문시장 주변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활용해 밀집도 판단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광진구는 일출명소로 유명한 아차산 해맞이 축제 및 시민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대입구역 인근을 중점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 내년 1월 1일 해맞이...
대해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 기간은 23~24일, 30~31일이다. 구 공무원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 및 명예관광보안관 등 총 420명이 CCTV 관제 강화, 안전점검 및 질서유지 캠페인, 위험상황 발생 시 긴급 상황전파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광진구는 다중밀집 지역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CTV 관제센터 응급...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공개 토론회와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이달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지표와 기준을 마련해 이를 충족하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 또는 자율 착용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방역 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와 유관기관 협업 등 안전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산단 내 사고 취약지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특별안전구역 실증 △안전 유관기관 MOU를 통한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 △안전 서비스 디자인으로 제조환경 위험요인 해소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마련
△17명 지역재난안전관리자 첫발
9일(금)
△주민이 살기 좋은 지자체 27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5일(월)
△농식품부 장관 10:20 소속기관 방문 및 노사상생협의회(경북 김천)
△농식품부 차관 17:00 일일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세종)
△국립종자원, 2021년 기준 '종자산업 현황조사(육묘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대표 K-food 김치, 미국 수출...
이상민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사고 다음 날 10월 30일 중대본을 설치하고 오늘까지 총 23번의 중대본 회의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합동분향소 설치, 장례·의료 지원 등 범정부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지원단 체제에서 유가족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과 부상자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비롯해 이와 같은 활동에 함께해준 각종 복지 관련 단체에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이외에도 제주 해안을 보전하기 위한 플로깅 활동, 제주 초등학생 생명존중교육, 홍수·산불 등 재난지역 구호물품 전달,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 유기견 봉사 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대한변협은 이태원 참사는 특정 지역에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집중적으로 운집해 발생한 사건으로, 재난안전기본법 시행령 제2조 제1호 등이 규정하는 ‘국가 또는 지자체 차원의 대처가 필요한 인명 또는 재산의 피해’에 해당한다고 본다.
이종엽 대한변협 회장은 “국가배상 소송비용은 전액 협회에서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송가액이 커질 경우 인지대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