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행사는 소그룹미팅과 기업설명회(PT)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자자들은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소그룹미팅은 한국거래소 홍보관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2층의 각 기업 부스에서 투자자 미팅을 50분씩 진행한다. 기업설명회는 이차전지 설비 업체 필에너지 및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체 테크윙이 각각...
투자유치에 나서는 기업은 현장에서 기업 설명(IR)을 하고, 머스트 참여 투자사들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와 심층 면담을 이어간다.
임규목 금투협 부산지회장은 “국내 스타트업 대상으로 지속적인 IR 개최를 통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기회의...
중견련은 12일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2024년 중견기업 수출·금융 첫걸음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정책 분야를 주제로 하는 제2차 설명회는 이달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견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초기 기업과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금융 부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에서 공간정보 분야 국토교통 혁신펀드와 창업지원펀드 등 주요 정책 펀드의 이해를 돕는 ‘공간정보 펀드 투자설명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2월 2024 국토교통 혁신펀드(제7호)조성 계획에 ‘공간정보’가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추가 확정된 후 공간정보 산업의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이 펀드는 공간정보...
19일 개최…스탁론 연계투자 포인트 소개ㆍ컨설팅 혜택 제공프리미엄 투자 클럽 '더 퍼스트' 멤버 간 네트워크의 장도 마련이달 14일까지 설명회 참석 신청 가능…선착순 모집
인공지능(AI) 기술금융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ㆍ구 피플펀드)가 신상품 스탁론 연계투자 출시에 앞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탁론 연계투자란 증권계좌를 담보로...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체채권 공동매각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캐피털사는 최근 부실채권이 늘어나며 연체율이 오르자 연체채권을 부실채권(NPL) 전문투자회사인 에프앤아이(F&I)에 공동매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금융사가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경우 매각 규모가 작고...
이번 설명회는 시의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과 홍콩상공회의소(HKGCC)가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총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서울 진출 시 인센티브 등 서울투자환경 홍보 △서울 진출 글로벌 기업의 서울 산업 환경 소개 △법률·회계·노무·외환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 간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Qstem...
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인터내셔널컨벤션(바이오USA 2024)’에 참가해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기업 투자설명회(IR) 세션을 진행했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분야 전시회·콘퍼런스·파트너링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 88개국, 9,00여개 기업, 2만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대사관 설명회
△연구현장 R&D장비도입 기간 대폭 단축
13일(목)
△통상교섭본부장 10:00 넥스트라이즈 2024 수출 스타트업 박람회(코엑스)
△강건한 수출 우상향 모멘텀을 위한 스타트업 적극 육성(석간)
△분산형 전력시스템을 향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제1차 한-일 자원협력대화 개최
14일(금)
△산업부 2차관 11:00 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경기도는 태국에서 물산업 관련 정부 기관인 방콕시청, 국립수자원공사, 방콕수도청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설명회(IR)를 열고 1:1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지 정부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기업들은 이번 상담으로 46건 8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참가 기업들이 현지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추진 경과 및 성과, 우수 기업 사례를 공유했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박승권 잎스㈜ 대표는 “다중투입방식 AI 재활용자원...
해당 테마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정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미국 원유 탐사기업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고문과 함께 심해 가스전 개발 계획 설명회를 연다. 아브레우 고문이 동해가스전에 대해 경제성이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공개 회담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것으로 예측한다.
한국의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하나금융투자, 미국의 KKR, 블랙록, 호주의 맥쿼리 등 IPEF 14개국을 대표하는 103개 투자사가 참석했으며, 태양광, 바이오매스, 수소 등 총 72개, 230억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청정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도 열렸다.
또한,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피엠그로우', '60Hertz' 등 우리 스타트업 10개 사가 포함돼...
6월 중에는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별도의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1차 사업성 평가의 경우, 평가 기준은 건설·금융업계 의견을 반영해 각 업권별 모범규준, 내규 개정을 추진하고 7월 초까지 금융사가 사업장별로 평가를 할 예정이다. 7월 말까지 금융사가 유의·부실우려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 계획을 제출하면 금감원은 8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CBAM 제도설명회’를 열고 최근 동향, 전환 기간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밝혔다.
CBAM은 탄소 중립과 자국 보호 무역 정책 실현을 위해 도입됐다. EU는 지난해 10월부터 전환 기간에 들어가 2026년 1월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 품목은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기 등 6개로 추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관련...
K-금융 활성화를 위해 해외 기업설명회(IR)를 3차례나 개최하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는 2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2022년 말부터 레고랜드·흥국생명 사태 등 자본시장 혼란에 대응해온 것이 가장 신경이 쓰였다”며 “차액결제거래(CFD) 사태나 금융사 이해상충, 규정 위반 이슈 등도 최종수비자 역할을 하는 감독당국으로서 강하게...
1634규모 분당 아름마을 5·6·7단지(풍림·선경·효성아파트)는 6일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재건축 2차 추진설명회'를 개최하고, 신탁방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KB부동산신탁, 한국토지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신탁사들이 직접 참여해, 각 사별 사업도 안내하기로 했다.
또 시범한양·삼성한신아파트(총 4200가구)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와, 4392가구 규모...
이 자리에서 국내 금융감독 제도 및 금융환경 개선사항 등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국민이 체감하는 상생금융 확대도 노력했다. 고금리, 경기 부진 등에 따른 국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금융권의 상생금융 문화 조성 등을 강조했다. 올해 3월까지 가계·서민·취약계층·소상공인 등에게 총 1조 1272억 원을 지원했다.
이 원장은...
바이오 USA 기업설명회 세션에 파로스아이바이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보령, GC셀, 아리바이오 등 K바이오기업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AI 기반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4~5일 공동 바이오헬스 홍보관에서 열릴 IR 세션에서 글로벌 제약사, 벤처캐피탈(VC), 유관 기관에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