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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내부회계관리 위반 지속…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2024-01-25 12:00
  • “중소기업 다닌다 했더니 죄송하다는 썸녀”…서러운 中企 직장인들 [①中企 인력난 ‘악순환 고리’]
    2024-01-22 05:00
  • 국민의힘, 신동욱 전 앵커 영입
    2024-01-19 17:01
  •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월드 70여 명 전원 권고사직
    2024-01-19 16:02
  • 인력난 문제에…국민권익위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규제 완화' 권고
    2024-01-19 15:11
  • “쉬엄쉬엄해야지 했는데”…김태호 PD, 퇴사 후 솔직한 심정
    2024-01-17 09:10
  • 오늘의웹툰 “데이터 분석으로 웹툰 흥행에 날개 단다” [탐방기UP]
    2024-01-14 17:00
  • 미국, 중국 ‘기술굴기’ 차단 총력전…오픈소스 기술 수출 막고 MS 베이징연구소 이전 압박
    2024-01-11 15:13
  • ‘유퀴즈’ 김대호, 출연료 공개에 유재석도 깜놀…”1시간 기준 4만 원”
    2024-01-11 00:03
  • EU, MS·오픈AI 반독점 위반 조사 가능성 시사…올트먼 축출 사태 후폭풍
    2024-01-10 14:31
  • 회사 파일 4000개 삭제 후 퇴사한 직원…500만 원 벌금형
    2024-01-10 09:17
  • 2024-01-05 05:00
  • '최연소 아나' 김수민, 결혼 2년 만에 둘째 임신…"태명은 딸기, 딸 기원"
    2024-01-03 18:47
  • 애플, 악재 즐비ㆍ성장동력 불투명…올해 MS에 세계 시총 1위 내주나
    2024-01-03 15:17
  • 인사담당자 “올해 신입 채용 감소, 경력직 리텐션 현상 유지”
    2024-01-03 08:47
  • 하나은행, 내년 준정년 희망퇴직 시행…“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2023-12-28 17:34
  • 산업기술인력 1.1% 늘었지만, 수요 많아져 부족 인원도 증가
    2023-12-28 11:00
  • 용인특례시, 청년 35명 '맞춤형 진로상담·컨설팅'
    2023-12-26 09:57
  • ‘은밀하게 위대하게’ 화이트칼라의 ‘한탕’…“기술유출 범죄 감경 제한해야”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④
    2023-12-26 06:00
  • 美, 기술유출 피해규모 따라 구간별로 범죄 등급 조정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③
    2023-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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