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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강제 배정 법사위 참여 안 해…권한쟁의심판 검토”
    2024-06-12 09:34
  • [노트북 너머] 네이버 밀어내기는 시작일 뿐이다
    2024-06-12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0일 ~ 14일)
    2024-06-09 09:01
  • [이법저법]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6-08 08:00
  • 르세라핌, 악플에 강경대응 계속…"벌금 200만원 및 형사처벌 받아"
    2024-06-07 18:08
  • 정치권 '샅바 싸움'에…민생경제 법안 외면
    2024-06-06 15:45
  • 방통위, AI 거버넌스 글로벌 2024 참석해 韓 AI 정책 방향 발표
    2024-06-05 20:01
  • “알리·테무로 국내 정보 넘어갈 수도” IT업계는 반대하는 '마이데이터'
    2024-06-04 16:09
  • 엠젠솔루션, AI화재진압 기술특허 2건 취득…“ESS∙데이터센터 등 화재 취약 시설 정조준”
    2024-06-04 09:38
  • 보이스피싱, AI로 막는다…첫 민관 협력 예방 서비스 SKT서 출시 예정
    2024-06-03 15:00
  • 프로배구 곽명우, 가정폭력에 음주운전까지…자격정지 1년 "달게 받겠다"
    2024-05-31 18:52
  • ‘KBS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헌재 “합헌” 결정
    2024-05-30 17:25
  • [이슈Law] 강형욱 논란에 우려 커진 회사 CCTV…사용시 주의할 점은
    2024-05-29 13:11
  • 민주 초선 당선자들, 공수처 압박 "통신사실확인자료 확보하라"
    2024-05-27 16:10
  • 과기정통부, 알뜰폰 부정개통 막기 위해 ISMS 의무화 추진
    2024-05-27 11:00
  • G7 재무장관, 러 동결자산 우크라 지원에 활용 진전
    2024-05-26 15:12
  • ‘강탈’ 법적 근거까지 만든 日…“韓정부, 한일 회담서 목소리 내야”
    2024-05-25 05:00
  • 검찰, ‘유병언 불법 감청’ 의혹 김기춘·김관진 등 21명 불기소
    2024-05-24 17:58
  • “라인야후 사태, ‘IT 후진국’ 일본이 한국 플랫폼 탐낸 것”
    2024-05-24 16:50
  • 카카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보기 어려워"…행정소송 검토
    2024-05-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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