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번역 앱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게 된다.
지니톡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으로 선정돼 언어장벽 없는 올림픽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니톡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유아용 단어 학습 콘텐츠 서비스 ‘파파고 키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파고는 2016년 8월 정식 버전을 오픈한 이후 기술 개발을 통해 번역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파파고 앱 내에 새롭게 추가된 ‘파파고 키즈’는 3~7세 사이 아이들도 손쉽게 외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카드형 콘텐츠...
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음성인식과 자동통번역 기술을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 사업을 비롯한 법률, 국방, 의료 등 전문 산업영역에 특화된 번역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경기도교육청에 이어 공공기관의 단일 오피스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인수한 ‘산청’의 매출이 11월부터 반영되면서...
한글과컴퓨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이하 지니톡)’이 누적 다운로드 120만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니톡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60만 건에서 동계올림픽 개막 전후로 2배 가까운 다운로드 수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관광객들과 동계올림픽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지니톡을 활발하게 사용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08년부터 연구하기 시작한 음성인식 기술에 자동통번역기술을 접목한 지니톡은 2015년 한글과컴퓨터에서 기술을 이전했다. 이후 2016년 6월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자동통번역 부문 후원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해 8월 정식 출시했다.
지니톡은 언어장벽 없는 올림픽 개최를 위한 핵심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내달 9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 방문객의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는 통번역 전문 소프트웨어 ‘말랑말랑 지니톡(이하 지니톡)’이 공개됐다. 이를 통해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전 세계인이 하나되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글과컴퓨터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니톡의 평창...
로봇과 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자동통번역,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컴MDS의 IoT와 열화상기술,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과 소방안전 모니터링 기술, 소방용 안전장비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 중에서도 관심이 높은 첨단...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간 자동통번역을 하는 AI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정부 지원을 통해 개발된 사용자의 접촉을 통해 통신이 이루어지는 인체통신, 지문센서가 탑재된 생체인증형 스마트 카드, 실제 공간에 가상콘텐츠를 증강시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기술 등도 함께 전시한다.
송희경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을 5G, AI, VR, UHD, IoT 등 4차...
이번에 모집하는 직위는 일자리통계 전문가(전문임기제 나급) 1명, 통번역 전문가(다급) 1명, 문화해설사(다급) 2명, 동영상 전문가(라급) 1명, 포토 에디터(마급) 1명 등이다. 용 기간은 2018년 1월부터 1년으로, 실적 등에 따라 총 5년 범위에서 임용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공무원법 등에서 정한 최소한의 법정요건 및 직위별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한컴은 앞으로 4분기에는 해외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과 함께 인공지능 자동통번역 서비스이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소프트웨어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내 개인안전장비 기업 ‘산청’ 인수를 마무리함으로써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통번역 서비스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오프라인 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니톡 오프라인은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 지역이나 비행기 안에서도 통번역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 OTG USB 메모리형태로 제작됐다. 이 제품을 스마트폰에...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해온 ‘무역협회 수출중소기업 통번역 센터’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2017년 현재 18개 언어, 120명의 전문위원들이 2만5000여개 중소 무역업계에 14만2000건이 넘는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무협은 2007년 14개 언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ㆍ한컴인터프리가 맡은 AI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연과 자동통번역 서비스 제공계획이 각각 보고됐다.
유영민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 줄 큰 기회"라며 "이번 올림픽을 반드시 역대 최고의 첨단 ICT올림픽으로 실현해 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친구소개로 만난 남편과 2007년 결혼했으며 인권상담과 취업컨설팅,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다문화가족 갈등 관련(46.9%) △생활정보상담(35.0%) △폭력피해(11.1%) 등이다. 지난 3년간 총 35만 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이용활성화에 대해 이용시간과 지원 언어가 확대돼 이용자 편의를 높였고, 상담 사후관리를 하는 등...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통번역 앱인 ‘파파고’를 출시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올해에는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브라우저 ‘웨일’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의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를 통해 오는 3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 대표는...
올해 한국외대 통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 신입생이 된 혜림은 평소 SNS를 통해 학교 정경을 찍어 올리거나 동아리에서 자신을 위해 걸어준 현수막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남다른 학교 사랑을 보여 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국외대에 여신 등장!”, “증명사진이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저 공부 열심히 할게요. 내년에 학교에서 만나요!” 등 무한 애정을...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인식 및 통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뿐만 아니라 메신저 서비스 ‘한컴 말랑말랑 톡카페’, 전자책 플랫폼 ‘한컴 말랑말랑 위퍼블’ 등 다양한 그룹 솔루션들의 퓨처로봇 탑재를 추진한다.
특히 양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SW로 선정된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을 적용한 ‘통역하는 안내로봇’을 공동...
또 해외사업 수주활동 및 적극적인 해외홍보를 위한 통번역(영어) 전문가와 역사·상업시설 디자인요소 적용 강화로 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건축디자인 전문가도 채용한다.
분야별 채용예정 인원은 공인회계사 5명, IT비즈니스·마케팅 전문가 5명과 통번역(영어) 2명, 건축디자인 전문가 1명이다.
이번 공모는 9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한컴그룹은 “올해 인공지능 통번역, 전자책 플랫폼, 디지털 노트 등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소프트웨어 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래는 올해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
◆한컴그룹 ◇부회장 △이상헌
◆한컴 ◇부사장 △변성준 ◇상무이사 △김대기 ◇이사...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남매임을 입증이라도 하듯 꼭 닮은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박새힘은 동생 박경 못지않은 뇌섹녀로 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했고 목동의 스타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