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ㆍ17 대책을 통해 송파구와 강남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는데도 두 지역 아파트값은 각각 0.18%, 0.12%로 강세를 이어갔다. 강북에선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도봉(0.14%)ㆍ강북(0.13%)ㆍ노원구(0.13%)가 강세를 보였다.
전국 시도별로는 보면 세종(2.06%), 경기(0.24%), 인천(0.05%), 충남(0.20%), 경남(0.15%), 울산(0.14%), 부산(0.11%), 대전(0.09...
2020-07-0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