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모두 테일러메이드에서 2018년 선보인 M3와 M4의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존람은 M4 드라이버, 플리트우드와 매킬로이는 M3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테일러메이드 M3와 M4 드라이버에는 전통적인 드라이버 페이스 디자인을 재구상한 테일러메이드의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은 이 분야의 진정한 최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M3와 M4 드라이버 모두를 특징짓는...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가 ‘괴력의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의 신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은 테일러메이드의 차세대 혁신 기술인 트위스트 페이스를 도입했다.
전통적인 드라이버 페이스 디자인을 재구상한 테일러메이드의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은 이 분야의 최초의 기술이다. 새로운 M3와 M4...
존슨은 이번 경기에서 테일러메이드가 2018년 새롭게 선보이는 M패밀리의 ‘M4 드라이버’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M4 드라이버는 튜닝을 통하여 정확한 비거리를 제공하는 M3드라이버에 비해 높은 관용성과 비거리를 강조하면서 디자인을 차별화한 클럽이다.
M4 드라이버는 2017년 M2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뛰어넘기 위해 새롭게 트위스트 페이스...
‘슈퍼스타’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중무장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박성현이 내년 시즌에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와 계약을 마쳤다.
세계골프랭킹 2위 박성현은 LPGA 투어 데뷔하면서 클럽을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모두 테일러메이드...
그는 테일러메이드의 올 뉴 M1 드라이버와 M2 페어웨이우드로 좋은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승혁은외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한 선수는 강경남, 한승수, 노승열, 문도영, 최진호, 김비오 등 모두 6명이 톱10에 들었다.
올 뉴 M1 드라이버는 멀티소재와 기하학적 설계를 통해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
그는 이번 시즌 클럽을 테일러메이드로 바꿨다.
그가 사용중인 드라이버는 올 뉴 M1. 이 클럽은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완벽해진 셀프 튜닝으로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드라이버로 알려져 있다. 카본 소재와 저밀도 소재인 9-1-1 티타늄을 바디에 사용해 헤드 무게를 감소시켰다. 27g의 무게추(전방 트랙 15g, 후방 트랙...
관계사를 포함한 주요 운영 브랜드로는 푸마, 리복, 아디다스언더웨어, 푸마골프, 아디다스골프, 엘르 등이 있으며, 올해 론칭한 컬럼비아 언더웨어, 테일러메이드 언더웨어, 투이그지스트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웰패션은 앞으로도 글로벌, 명품 브랜드 신규 계약 및 카테고리 확장 등 사업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나이키가 지난해 8월 골프 부문에서의 철수를 표명한 데 이어 아디다스도 지난달 ‘테일러메이드’ 등 골프 브랜드 일부를 미국 사모펀드 KSP캐피털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나이키는 천재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1위 골프용품업체로 단숨에 부상했지만 우즈의 부진과 함께 몰락했다. 스타에 의존해 전 세계에서 같은 제품을...
원래는 테일러메이드 모자를 쓰고 썼는데 아버지가 우승하자 모자 가지고 와서 쓰라고 했다.(웃음)
-미국 이름은 뭔가.
제이(jay)다
-본인의 장기는.
웨지샷이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300야드 정도다. 미국에서는 중상위권 정도인데 그곳에서 활동하려면 거리는 더 늘려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 아버지가 조언을 해준 게 있나.
장갑을 벗을 때까지는 결과는 모르니...
가장 핫(Hot)한 아이템은 스릭슨과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볼이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와 유럽강호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사용하는 스릭슨은 최근 가장 핫한 아이템인 클럽과 볼 브랜드다. 스릭슨 드라이버가 미국에서 최우수 드라이버로 선정되면서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릭슨 Z 565 드라이버가 미국의 골프전문 매체인...
우승 상금 189만달러(21억 3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효자노릇을 한 김시우의 비밀병기는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P770&P750 투어 프로토 아이언, 올 뉴 TP5x볼이다.
올 뉴 M1 드라이버는 2016년 버전보다 더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완벽해진 셀프튜닝으로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아디다스는 테일러메이드, 아담스골프, 애시워드골프 등 골프 관련 브랜드를 미국 사모펀드 KPS캐피털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4억2500만 달러(약 4796억 원)다.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감소한 것이 매각 이유로 꼽힌다. 매각 방침은 작년 5월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디다스의 카스퍼 로스테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지난해 6월 마이어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에 LPGA 정상에 오른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사용한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M1 페어웨이우드다.
김세영은 올 시즌 L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7.12야드를 날려 비거리 랭킹 11위에 올라 있다.
재미난 사실은 준우승자 쭈타누깐과 미셸 위(미국)을 누르고 3위에 오른 허미정(28·대방건설)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의 클럽과 볼을 사용한다.
미국골프채널 등 외신들은 10일 “매킬로이가 테일러메이드와 클럽과 골프백, 볼을 사용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외신은 “10년 계약에 금액은 1억 달러(약 113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킬로이의 이번...
올 시즌부터 테일러메이드로 클럽을 바꿨는데 무엇인가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새로 바뀐 용품사의 주력 상품이 드라이버다. (웃음). 티 샷이 세게 많으면 뒤로 넘어가고 짧게 치면 벙커가 바로 앞에 있어 여러모로 어려운 홀이지만 많은 선수들이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내일 아침에도 앞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드라이버로 시원하게 티샷을 하겠다.
-올해 대회 일정은....
여기에 던롭의 젝시오와 스릭슨,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브리지시톤, 볼빅, 혼마, 엑스페론 등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나이키가 골프볼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시장 싸움은 더욱 가열되고 있다.
골프클럽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골프볼 업체들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엄청난 계약금을 들여 세계적인 프로골퍼들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던롭...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프로수준의 골퍼들을 위한 아이언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로핸디캐퍼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P770, P750 투어 프로토 아이언. 이는 세계 최고의 선수과의 협업과 테일러메이드만의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해 제작한 것으로 우수한 관용성과 타구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P770 투어 프로토 아이언은 독특한 포지드 1025 카본 스틸을...
엑스골프는 2014년부터 서울 논현동에 연습장 1호점을 오픈했다.
2호점 개장일인 8일은 하루 동안 이용객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시타회도 연다. 핑, 스릭슨, 테일러메이드, 미즈노 등 국내외 브랜드의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이 골프연습장 2호점은 72타석의 비거리 250미터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5시30분부터 자정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