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라이프가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벼랑 끝에 몰린 예당컴퍼니(이하 예당)의 기사회생 가능성이 커졌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뷰티플라이프는 현재 예당 측과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당은 오는 15일 종로구 바탕골 소극장에서 뷰티플라이프 측의 요청으로 주주간담회 및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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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일 테라리소스에 대해 상장폐지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거래소는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상폐 사유에 해당될 경우 테라리소스의 이의 신청 및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