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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상륙…“전국 강한 비바람 전망”
    2023-08-07 10:35
  • 파키스탄 남부서 열차 탈선 사고 발생…최소 30명 사망·100명 부상
    2023-08-07 06:35
  • 원희룡, 한문희 코레일 신임 사장 임명장 전수…"이권 카르텔 혁파" 지시
    2023-07-24 09:59
  • 17일부터 경부ㆍ전라ㆍ대구ㆍ경전선 일부 열차 운행 재개
    2023-07-16 22:03
  • 코레일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오후 9시 30분 복구 완료"
    2023-07-16 21:52
  •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구조·복구 최선 다할 것"
    2023-07-16 17:24
  • ‘수서행 SRT 탈선’ 코레일 관계자 5명 불구속 기소
    2023-07-13 15:37
  • 미국, ‘꿈의 연착륙’ 시야에…인플레 마지막 고비 극복이 관건
    2023-07-10 15:04
  • ‘마와르’ 이어 ‘구촐’까지...태풍이 일본으로 휘는 까닭은 [이슈크래커]
    2023-06-07 15:56
  • 인도 열차사고 사망자 288명서 275명으로…당국 “중복 집계”
    2023-06-04 20:38
  • “인도 사고 열차, 신호 오류로 다른 철로 진입했다 3중 충돌”
    2023-06-03 20:54
  • 尹, 인도 열차 사고에 “희생자‧유가족에 진심으로 애도”
    2023-06-03 20:11
  • ‘21세기 최악 참사’ 인도 열차 사고…“최소 288명 사망”
    2023-06-03 15:11
  • 인도서 열차 충돌 참사… “최소 288명 사망, 900여명 부상”
    2023-06-03 11:05
  • 인도 열차충돌 사고로 최소 207명 사망ㆍ900명 부상
    2023-06-03 07:48
  • 尹 노동개혁 당위성 강조한 여당…"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
    2023-05-09 16:25
  • "룸카페 벽 투명하게, 잠금장치도 안돼"...청소년 출입금지업소 기준 강화
    2023-05-09 14:00
  • 우크라 접경 지역서 이틀 연속 러시아 화물열차 폭발·탈선
    2023-05-03 11:18
  • 미국, 화물열차 탈선 일본의 145배…“수익성 최우선에 안전 뒷전”
    2023-04-09 15:25
  • 지난해 SRT 궤도이탈 사고 원인은 중계레일 변형…사전 발견에도 대처 미흡
    2023-04-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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