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어린이 교통안전 실증사업 시행Soft V2X으로 누구나 모바일서 사용 가능 오토바이ㆍ킥보드 등 충돌 위험 사전 알림
LG전자가 자율주행 통신기술 기반의 어린이 교통안전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서울시와 함께 LG전자 모바일 솔루션 ‘Soft V2X’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 구축’ 실증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V2X(Vehicle to...
서울 시내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자율주행 통신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에게 교통사고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특히 보행자, 차량, 오토바이 등 모든 교통수단에 활용할 수 있어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서울시는 LG전자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인 ‘교통안전 스마트 알리미’ 앱을...
고용서비스 간담회(서울)
△고용부 차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10:00 예결위 소위(국회)
△신산업의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수소 안전 매뉴얼’ 제작·배포
△MZ와 함께 하는 고용서비스 간담회
18일(금)
△고용부 장관 08:30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정부서울청사)
◇보건복지부
14일(월)
△복지부 장관 8:00 국무회의(세종청사)...
기기 대여‧보험‧전문 수리까지 원스톱 제공구독형 모델로 비용 부담 해소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인 스윙이 기존에 운영하던 배달 라이더 전용 무제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의 이름을 변경하고 서비스를 개편한다.
스윙은 7일 기존 서비스인 ‘오늘은 라이더’를 ‘앨리(ALLEY)’로 변경하고 전동킥보드, 전기 오토바이 외에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내연...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 선보일 것”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전 티맥스 인공지능 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지바이크는 2일 정승화 전 티맥스(Tmax) 인공지능 연구소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승화 신임 CTO는 폴란드의 바르샤바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스쿳넷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을 준비 중인데, 씽씽 등 모빌리티 서비스 마일리지의 토큰 전환, 토큰 전송 및 교환 등 블록체인 플랫폼에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모빌리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 활발하다.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동남아를 기반으로 차량 호출 서비스를...
함께 더 큰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만나 고객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융합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통하면 언제든지 필요한 산업 내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장이나 트렌드 분석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앞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이하 PM)과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정보가 통합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전동킥보드까지 포함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루트를 찾아준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유 PM 업체 총 11개사와 전동킥보드 등 PM 데이터를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이하 TAGO)로 통합하고 개방하기 위한...
지자체가 PM 업체를 끌어들여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만드는 방안도 추진된다. 강릉시의 경우 불편한 교통문제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와 골목상권까지 여행객을 이어주는 MaaS 플랫폼, ‘강릉패스’ 서비스 시행 계획을 세웠다. 강릉패스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자동차, DRT 버스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서비스다....
카카오톡·페이·카카오T 이용자 집중 피해 호소택시 요금 결제 못하고 기프티콘 사용 불가도토요일 주말 오후 고려하면 피해액 100억 원 육박“서비스 정상화 우선…복구 완료 후 보상계획 마련”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A씨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입국했다. 휴가를 맞아 한국에 사는 지인을 만나러 온 것이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카카오 연계 서비스 전면 중단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카카오 의존도가 높아진 대한민국의 허점이 드러났다. 장시간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데이터 이원화가 돼 있었다는 해명에도 카카오의 재해복구(DR)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16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간담회에서 “판교 데이터센터를 가장 메인이 되는...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킥고잉’ 등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대중들이 쉽게 전기자전거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전동 킥보드에 비해 안전하고 사용 방법도 일반 자전거와 비슷해 사용률이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러한 트렌드를 인식하고 공유 자전거 투자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퍼스널...
태국 주요 국립대학교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MOU 체결연내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2000여 대 서비스 계획
‘지쿠터’ 운영사 지바이크가 태국 카세삿 대학교와 MOU를 맺고 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이러한 이유들로 거점병원과 의료 소외지역 병원 간 의료자원을 연계한 뇌출혈 비대면 협진 플랫폼 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추진하는 기술이 개발되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인 강원도에서 발생하는 뇌출혈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고 빠른 자동진단과 치료 그리고 뇌출혈 환자의 생존율 상승·후유장애 감소에...
양사 손잡고 대중교통-공유PM 연계 서비스 구축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티머니와 모빌리티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8월 31일 티머니 본사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양사의 모빌리티 서비스인 ‘킥고잉’과 ‘티머니GO’ 플랫폼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공유PM간 환승...
롯데카드는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디지로카앱에서 모빌리티 종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고객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에서 시외버스 등을 예매할 수 있고, 모바일 교통카드로 간편하게 교통수단에 승하차할 수 있으며, 이동에 관한 통계와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모빌리티 탭은 △이동 서비스 △대중교통(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개인화 및...
해당 전문점에서는 ‘우리 동네 건강 마켓’을 주제로 무료 혈압 체크, 인바디, 청력 검사, 피부 나이 검사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건기식 사업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이달 초 미국 건기식 브랜드 ‘퓨리탄프라이드’(Puritan’s Pride)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지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빅썸 인수를 통해 중장기 사업 다각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맞춤형 건강기능 소재 확보와 이를 통한...
발표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개정
9월 1일(목)
△복지부 1차관 09:3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4:00 국회 본회의(국회)
△복지부 2차관 09:3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 공표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검진 기간 연장 중단 사전 안내
2일(금)
△복지부 1차관 10:00 예결위...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전동킥보드나 자전거 등의 사고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과실비율 자문의견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PM(Personal Mobility)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 25km/h미만, 차체 중량 30kg 미만인 것(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