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축했다”며 “디자이너의 경우 시장 밀착형으로 연간 계획을 세웠고, 시장조사 결과와 레포트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맥스산업의 올해 내수 500억원, 수출 250억원 등 전체 7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업종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장 추세라면 향후 5년 뒤에는 2000억원대의 매출달성도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가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코맥스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사의 홈 태블릿(SoIP, Service Over IP)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엔스퍼트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홈 태블릿(SoIP)은 다양한 홈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현하며 홈 스마트 그리드 시장의 핵심 기기로 부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또 주방생활 전문기업 코맥스와 1년 간 공동 개발한 친환경 밀폐용기 ‘클로켄’ 역시 13만개를 판매하는 등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까다로운 방송 심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홈쇼핑 상품기획자가 상품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판매방송 중 언급할 수 있는 공인된 기관의 인증을 사전에 준비했다.
화면을 통해 상품을 소개해야 하는 홈쇼핑의 시각이...
15일 업계에 따르면 GS샵과 주방생활 전문기업 코맥스가 공동 개발해 지난 4월 TV쇼핑을 통해 런칭한 친환경 밀폐용기 ‘클로켄’이 국내에서 13만개를 판매하며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 뿐만 아니라 홈쇼핑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국,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 18개국에 12만개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웠다.
또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의 유럽 시장 진출이 확정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