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코로나19 테마주도 샀다. 신풍제약을 네 번째(6060억 원)로 많이 담았는데,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1201%에 달한다. 순매수 상위권에는 SK텔레콤(84.79%), 셀트리온(95%), POSCO(149%), 아모레퍼시픽(57%), LG생활건강(60%), KB금융(114%), SK케미칼(358%)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관투자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익률은 129%에...
2021-07-0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