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산양수도 신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한 마이크로로봇, 상장법인의 신고·공시의무를 위반한 코다코,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한 하이쎌과 네오웨이브 등에도 과징금을 물렸다.
증선위는 아울러 자산양수도신고서 제출 의무 등을 위반한 코디콤과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한 보홍에 대해서는 증권 공모발행 제한 조치를, 소액공모 공시서류 제출...
코다코는 12일 2분기 영업이익이 16억36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8.99% 증가하고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5억42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32.4%, 178.5%씩 늘은 반면 순손실이 15억200만원으로 각각 적자전환, 적자지속했다.
스템싸이언스 및 코다코의 최대주주인 윤강준 대표와 인귀승 대표의 경우 유상증자에 참여해 자사주를 취득했다.
윤강준 대표는 스템사이언스가 지난해 10월22일 결정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해 최대주주에 올랐으며, 같은해 8월21일 결정했던 총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증에도 참여해 보유지분율을 16.00%까지 끌어올려...
현대차가 3.36%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기아차(1.60%), 현대모비스(1.89%), 글로비스(2.75%), 쌍용차(2.33%), 한국타이어(7.41%), 넥센타이어(3.78%), 아트라스BX(7.06%), 한일이화(7.03%), 인지컨트롤스(6.01%), 코다코(5.66%), S&T대우(4.84%), 평화정공(4.45%), 세종공업(2.86%), 성우하이텍(1.83%) 등의 자동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홈쇼핑 활성화에 따른 골판지...
LG전자(0.41%)와 LG디스플레이(2.21%), 하이닉스(3.37%), LG이노텍(1.87%), 삼성SDI(1.95%), 삼성전기(2.51%) 등 대형 IT주들의 잔치가 이어졌고, 현대모비스(2.58%)와 글로비스(7.39%), 한라공조(5.62%), 풍강(9.87%), 코다코(4.43%), 평화정공(3.64%), 화신(1.32%), 성우하이텍(0.33%) 등의 자동차 관련주들도 두드러진 강세를 기록했다.
철광석 가격 인상에 침울했던 POSCO(2.39%)가 판매가...
태양광사업부문에서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 가능성도 기대됨.
▲추천제외종목- 코다코(-2.57%,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