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는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재미동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는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로 공동 22위, 재미동포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은 이븐파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31위를 마크했다.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과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각각 1언더파와...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기대주 김시우(21ㆍCJ오쇼핑)가 올해 첫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80만 달러ㆍ약 70억원)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경기를...
이 대회에 3년 연속 출전하는 김형성(36)을 비롯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15위를 차지한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 PGA 투어 5년차를 맞은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 재미동포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 존 허(한국명 허찬수),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 마이클 김(한국명 김상원), 그리고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 김민휘(24), 김시우...
(35), 케빈 나(33) 등이 출전한다.
일본에서는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이보미(28·혼마골프)가 다시 한 번 일본 투어 평정에 나선다. 김경태는 지난해 JGTO 2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회 포함 톱10에 14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1위, 평균타수 1위(69.83타)에 올랐다. 김경태의 올 시즌 목표는 2016 리우올림픽 출전과 PGA 투어 진출이다. 2010년 JGTO 상금왕에 오른 뒤 PGA...
재미동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는 3.41점으로 23위,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는 2.57점을 얻어 47위, 재미동포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은 1.46점으로 106위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1위는 여전히 조던 스피스(미국)다. 스피스는 11.33포인트를 얻어 8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제이슨 데이(호주)는 10.76점으로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10....
케빈오가 ‘2015 MAMA’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케빈오는 2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5 MAMA)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케빈오는 조용히 ‘FIx You’를 노래했다. 관객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그의 목소리에 공연장을 채운 팬은 시선을...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4번홀(파4)을 파로 잡은 후 남은 홀을 전파 파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쳤다.
케빈 키스너(미국)는 단독 선두를 되찾았다. 키스너는 이날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6언더파 196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와는 11타 차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케빈오가 ‘슈퍼스타K7’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5억원의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케빈오와 천담비는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케빈오는 5억 원의 우승 상금에 대해 “부모님께 다 드릴...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케빈오가 ‘슈퍼스타K7’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합숙이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 털어놨다.
케빈오는 20일 열린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 및 준우승자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케빈오는 "합숙이 끝났는데 가장 하고 싶은 게 뭔가"라는 질문에 "책 읽고 영화보고 싶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 ‘우승’ 케빈오케빈오가 ‘슈퍼스타K7’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케빈오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케빈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내가 아무 것도 안한 기분, 근데 샤워는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빈오는 풋풋한 얼굴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찡그린 얼굴로 카메라를...
‘슈퍼스타K7’ 케빈오와 천단비가 소감을 밝혔다.
20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7’ 기자간담회에는 우승자 케빈오와 준우승자 천단비가 참석했다.
이날 케빈오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했는데 혼자서 조용히 했다. 그때 자신감이 없는 상태였는데 한국에 와서 꿈이라는 걸 찾게됐다. 한국에서 나를...
사진 속 천단비와 케빈오는 무대의상을 입고 복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기럭지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7’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케빈오와 천단비는 각각 심사위원 합계 점수로 747점과 756점을 차지했다. 케빈오가 심사위원 점수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파4)과 16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만들었고,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더해 전반 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케빈 키스너는 버디 5개, 이글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9개월의 대장정 끝에 ‘슈퍼스타K7’ 우승자가 케빈오로 결정됐다.
첫 등장부터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감각적인 편곡 능력,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겸비한 케빈오가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박재정, 곽진언의 뒤를 이어 7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케빈오는 총 상금 5억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5 MAMA’ 스페셜 무대에서 데뷔하는 행운을...
'슈퍼스타K7' 케빈오가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는 TOP2인 케빈오와 천단비가 대결을 펼쳤다.
결승전은 TOP2가 직접 선곡하는 자유곡 미션과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자작곡으로 꾸며졌다. 케빈오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자율곡으로 자작곡인 '블루 드림(Blue Dream)'을...
'슈퍼스타K7' 케빈오, 어린 시절 모습…"톡 튀어나온 이마까지 닮았네"
'슈퍼스타K7' 케빈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케빈오는 앙증맞은 손과 똘망똘망한 외모를 선보였다. 왠지 모르게 현재 모습과 닮은 이목구비다. 특히 톡 튀어나온 이마가 인상적이다.
특히 케빈오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키이스트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나는 가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위대한 탄생’ 등 다수 음악 프로그램의 라이브 코러스 세션으로도 활약했다.
한편, 천단비는 12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 케빈오와 함께 톱2에 진출했다. 과연 천단비가 ‘슈퍼스타K’의 첫 여자 우승자가 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은 톱3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가 생방송에서 준결승전을 펼쳤다.
천단비는 이소라의 '처음 느낀 그대로'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특유의 차분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총점 366점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 점수 50%와 시청자 문자투표 50%를 합친 결과, TOP2는 천단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