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라인 디테일의 하이볼과 물잔, 캔 음료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맥주잔, 섬세한 조각 디테일의 소주잔 등의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최근 홈카페족이 증가하며 주방 소품도 분위기와 센스를 더한 제품을 고르는 분위기”라며 “까사미아가 엄선한 테이블웨어 신상품과 여름 주방 소품 프로모션과 함께 집에서도 카페처럼 분위기 있는 차 한...
츄하이는 소주를 뜻하는‘츄’와 일본식 칵테일의 한 종류인 ‘하이볼’의 합성어로 증류식 소주에 탄산수와 과즙을 섞은 술이다. 3~8도 정도의 낮은 도수와 과일 맛으로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일본 ‘알코팝(알코올이 함유된 탄산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맛과 도수가 다른 3가지 제품을 내놓는다. 알코올 도수 7도짜리 ‘소금레몬’과 5도...
츄하이는 소주를 뜻하는 ‘츄’와 일본식 칵테일의 한 종류인 ‘하이볼’의 합성어로 증류식 소주에 탄산수와 과즙을 섞은 술이다. 3~8도 정도의 도수와 과일 맛으로 인기를 끌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웰스파고는 코카콜라가 알코올 음료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당시 제임스 퀀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선을...
최근 ‘혼술,홈술’ 트랜드와 맞물려 연말 모임을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캔 형태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RTD제품(ready to drink : 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 주류는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 ‘와일드펀치’, ‘스카치블루 하이볼’ 등 다양한 제품들을 홈파티 제품으로 추천하며...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탄산주 제품은 ‘스카치블루 하이볼’과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 4종, ‘순하리 와일드펀치’ 2종으로 모두 캔 제품이다.
‘스카치블루 하이볼’은 롯데주류의 정통 위스키 ‘스카치블루’의 원액에 탄산을 가미한 제품이다. 정통 위스키 고유의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7도, 출고가는 1265원이다....
부라더하이볼
“응답하라 술리어답터, 응답했다 부라더하이볼”
이제 조금 분위기를 바꿔보자. 부라더하이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볼이다. 먼저 하이볼이란, 스카치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마시는 칵테일로 19세기 중반 미국에서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 간단히 한 잔 하기 위해 얼음이 든 잔에 술과 탄산수를 섞어 마시던 것에서 유래됐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