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무역연합에 소속된 가게인 '울림'의 클라로 마스카오 유기농 초콜릿 4종(2만원), 유기농 코코아와 커피,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공정무역 울림 1호 선물세트(3만1000원), 베질루르 실론티(10만원. 2gⅹ80입) 등이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최원일 식품부문장은 "주변 친지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이번 선물세트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일본 식품안전위원회 안전성 평가 결과 현재까지 유해 여부에 대해 어떤 결론도 내지 못한 상태고 공인된 분석법 및 규제기준도 정해져 있지 않다.
회사측은 또 문제가 된 일본 카오사의 에코나 제품(91ppm)에 비해 CJ제일제당 라이트라에는 글리시돌 지방산 에스테르 함유량이 6.13ppm으로 현저히 낮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중국 현지 법인 공장에서 만든 '카스타드'와 '미카카오케익'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중국에서 생산한 이들 제품에는 프랑스산 분유가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공장에서는국내산 분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중국 직영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제과업체들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