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자원화 △대기환경 △수질환경 △공공분야 △전력·발전·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술을 주로 소개하며 전시 기간 수출상담회, 미디어데이,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휴먼이엔티의 세라믹데크 제품은 4월 한국조달 연구원이 수행하는 수출 선도형 시범 구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그 일환으로 7월 호치민시에 위치한...
앞서 LS그룹은 탄소중립이라는 대전제의 핵심을 ‘탄소배출이 없는 전력(CFE)'으로 꼽고 전기·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솔루션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는 그룹 차원의 ESG위원회를 지주회사 내에 출범시키기도 했다.
또한 LS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다이어리 커버 소재에 천연가죽을 재활용한 재생가죽 원단을...
양사는 향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화이트바이오(친환경 소재 및 에너지) 분야 협업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규 개발한 ‘코스맥스 PP’는 제형이 접촉하게 되는 쿠션 내용기의 안정성을 강화한 기능성 소재다. K-쿠션 제품의 글로벌 수출이 증가세인 만큼 보관 기간 및 물류 환경, 운송 과정 등 가혹 조건에서의 변형 가능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코스맥스의...
극복하고 친환경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정부 부처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SK온 등 민간 기업들이 모여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가) 아직은 관련 산업이 본격 성장...
'알뜰한 생활 공간'인 Save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와 친환경 재활용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Co2 저감에 기여하는 기술 항목이다.
'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을 뜻하는 Solve에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 살균 조명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단지에 적용된 상품을 고객들이 좀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호주는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으로, 구리와 희토류 등 친환경 에너지 핵심 광물과 금속을 방대하게 보유하고 있다. 호주는 미국과 협력해 원자재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창 총리는 앨버니지 총리와의 회담에서 “호주가 중국 기업에 공정하고 비차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장 사장은 “수소위원회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맡고 있다”며 “공동의장으로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동료 수소 지도자들과 함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열린 수소위원회 연례 CEO 행사에서는 장재훈 사장 공동의장 취임과 함께 ‘리더십 인 액션...
그는 “올해까지는 다소 부진한 실적 모멘텀이 불가피하지만, 내년에는 영업이익의 증익 구간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세넥스(SENEX) 생산량 증산과 광양 액화천연가스(LNG) 2터미널 증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 확장, 구동모터코어 생산량 확대, 친환경차 부품 공급 확대, 이차전지 소재 공급 규모 확대 일정 등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영업이익은 극대화가 가능할...
LBC는 꽃잎이라고 불리는 7가지 분야(장소, 물, 에너지, 건강 및 행복, 재료, 형평성, 아름다움)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재생 설계를 장려하는 친환경 건물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 건물은 LBC 레드 리스트에 등재된 독성 화학물질을 피하고, 대량 목재와 무독성 바이오 기반 재료로 건축해 탄소를 30% 줄였다.
또한 ‘505 퍼스트(First)’는 시애틀에 있는 2만6756㎡ 규모의...
특히 스마트도시와 SMR을 결합한 친환경 무탄소 에너지 도시를 말하는 SSNC(SMR Smart Net-zero City)를 활용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혁신형 SMR 기본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표준설계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수원의...
올해 인터배터리 유럽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트 E 유럽’과 함께 개최돼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처음으로 인터배터리 유럽에 참가하는 에코프로는 2025년 헝가리 사업장 가동을 앞두고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유럽 진출 계획을 홍보할 방침이다.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은 총면적 44만㎡ 규모로 데브레첸 남부 산업 단지에...
이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글로벌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 스페인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을 그린 컬러 라이팅으로 표현했다.
부스 안쪽에는 롯데 화학군의 전지소재 사업을 총망라한 롯데 브랜드 존을 구성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인프라셀이 함께 참여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인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분리막 소재, 알루미늄박, 동박...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자원 선순환 노력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가치와 고객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분야인 에너지․인프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과 우즈벡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허철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광물자원연구본부장은 “한국과 우즈벡은 광물자원 공동탐사를 2005년부터 수행해 왔다”며 “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한 스마트드론탐사기술과 친환경적...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타슈켄트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핵심광물, 화학, 반도체, 기계, 스마트팜, 도시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협력 분야를 적시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우즈베키스탄에 풍부한 2차전지 소재인 몰리브덴과 반도체 소재인 텅스텐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양측은 경제부총리 회의와 무역경제공동위원회가 금융, 교역, 투자,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에너지 인프라, 건설 및 교통 인프라, 혁신, 재생에너지 자원, 지질, 농업, 보건, 제약, 노동 이주, 문화, 관광, 교육 및 여타 전략적으로 중요한 유망 분야에서의 공동 사업을 확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데 주목하였다.
양측은 무역을 위한 우호적 여건을...
한수원 직원과 대학생 등 30여 명은 이달 18일까지 트레비치 초중등학교를 찾아 친환경에너지 키트 만들기 등의 교육 봉사를 시행하고,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또, 태권도 시범과 풍물 국악 및 K-POP 댄스 공연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체코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해마다 체코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하고...
'전력분야 협력 MOU'를 체결해 양국 간 전력분야 협력과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화력의 가스복합화력으로 전환과 노후발전소의 효율화 및 친환경 전환을 추진 중으로 우리 기업은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 사업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사와 엑스코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함께 차세대 대한민국 전기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올해 4회를 맞아 범국민 차원의 시설안전 강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안전특별존을 조성했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안전 50년! 어제, 오늘...
카자흐스탄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화력의 가스복합화력으로 전환과 노후발전소의 효율화 및 친환경 전환을 추진 중으로 우리 기업은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 사업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산업부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Framework)'에 이어 이번에 '무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