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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동네 지킴이 '안심마을보안관' 25개 자치구로 확대
    2024-01-04 11:15
  • 홍익표 "쌍특검 거부권 행사시 모든 법적 조치 검토"
    2024-01-03 10:31
  • “묻지마 범죄 그만”…서울시, 2026년까지 지능형 CCTV 100% 전환
    2023-12-28 11:15
  • 방기선 국조실장, 경찰·소방관 격려…'안전사고 대응' 당부
    2023-12-27 11:39
  • 웰크론, 방검복 출시…쿠팡·웰크론몰서 일반 소비자도 구매 가능
    2023-12-27 09:21
  • 구로구, 내년 모든 경로당에 ‘비상호출벨’ 설치
    2023-12-26 15:29
  • 체코 프라하 명문대서 총기 난사 사건…범인 포함 15명 사망
    2023-12-22 10:25
  • SK 쉴더스, 인천시 미래치안 환경 구축 나서…자율주행 AI 순찰로봇 시범 운영
    2023-12-21 09:07
  • 민주당 인재영입 3호…'경찰국 반대 총경회의' 류삼영 전 총경
    2023-12-18 10:30
  • [논현로] 이머징마켓 인도에 주목해야
    2023-12-15 09:25
  • [글로벌 시민] 35유로로 장보기
    2023-12-08 05:00
  • 과기정통부-경찰청, 디지털 기술로 스토킹 범죄 막는다
    2023-12-06 15:00
  • 내년 2월 형량선고 앞둔 바이낸스 창업자…법원 “당분간 미국 체류 명령”
    2023-11-28 08:38
  •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추진…신산업 20건 규제 혁신
    2023-11-27 08:00
  • “남의 나라 돈을 공용화폐로?”…아르헨티나 ‘괴짜 대통령’ 공약,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2023-11-23 16:19
  • BBQ, 한국전쟁 참전 미국용사에 1만 달러 후원
    2023-11-22 10:19
  • "경제난 해결이 관건" 자원 부국 아르헨티나 초박빙 대선 치른다
    2023-11-19 12:43
  • ‘빅테크 상징’ 샌프란시스코가 유령도시로…절도·약탈로 몸살
    2023-11-18 06:00
  • ‘치안 개선’ 미국 BBQ,  뉴욕경찰국 감사패 받아
    2023-11-15 09:56
  • 미국 대학서 인도 유학생 급증…“중국 유학생 감소 상쇄”
    2023-11-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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