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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우유, 경찰청과 함께하는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진행
    2023-05-08 09:21
  • 손흥민 향해 '눈 찢은 관중'…토트넘-크리스탈팰리스 "인종차별 강경 대응"
    2023-05-08 07:09
  • 70년 만의 英 국왕 대관식…100개국 정상 오는데 러·이란 ‘제외’
    2023-05-04 09:57
  • 기재차관 "마약 수사ㆍ인프라 조성에 재정 적극 뒷받침"
    2023-04-24 16:00
  • KETI·경찰대, 과학치안 교육·연구 맞손
    2023-04-12 13:33
  • 한-포르투갈 포럼 개최…“전기차ㆍ반도체ㆍ신재생 분야 협력”
    2023-04-12 09:00
  • “범죄예방 도움 95.3%”…서울 안심마을보안관 63명 활동 개시
    2023-04-03 11:15
  • 국수본부장에 우종수 경기남부경찰청장 내정
    2023-03-26 17:18
  • KT, 범죄예방 솔루션 제공…공중화장실 국민 안전 지킨다
    2023-03-26 14:38
  • 중국, 수십 년래 최대 규모 당정 조직개편…시진핑 일인체제 강화
    2023-03-08 15:00
  • 尹, 과거 부동산 세제 겨냥 "정치·이념 사로잡힌 무리한 과세 안할 것"
    2023-03-03 11:16
  • 조승환 해수장관 "이달 13일 속초부터 크루즈선 입항, 3년 만에 재개"
    2023-03-02 12:00
  • 제주항공 "부산~싱가포르 노선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2023-03-02 11:27
  • 서툰 한국말로 “감사하다” 인사…귀국길에 눈물 훔친 한국 구조대
    2023-02-20 15:08
  • 한국 긴급구호대 1진 귀국…생존자 8명 구조 성과
    2023-02-18 12:22
  • [임채운의 혁신성장 이야기] 한국인의 명품 소비 세계 1등이 왜 부끄러운가
    2023-02-17 05:00
  • 서툰 한글로 “고마워 형”…한국 구호대 텐트에 적힌 감사 인사
    2023-02-16 13:38
  • 튀르키예, 치안·운송망 마비에 구조 차질…시리아 반군지역은 버림받아
    2023-02-13 16:42
  • 튀르키예 폐허 현장서 약탈 극성…주민에게 두들겨 맞기도
    2023-02-13 15:12
  •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사망자 3만4000명 넘어…해외 구조대 일부 작업 중단
    2023-02-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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