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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로 일자리 못 구하자 흉기로 편의점주 살해...대법 "무기징역 확정"
    2024-02-15 14:57
  • 28년 무료진료, 29년 미용봉사 이어온 박언휘, 배점옥씨 ‘LG 의인상’
    2024-02-01 10:00
  • 안현모ㆍ라이머, 이혼 후 각자의 심경…"철없었다"→"아직도 힘들어"
    2024-01-28 12:53
  • “숨은 인재 발굴하자”…롯데홈쇼핑, 청년·경력단절여성 육성
    2024-01-28 12:00
  • 안현모, 이혼 결심 후 유학 생각까지…"내 인생 첫 실패, 철이 없었다"
    2024-01-25 22:24
  •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
    2023-12-28 13:11
  • [노트북 너머]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한마디
    2023-12-28 06:00
  • 미국 네바다大 총격사건 용의자는 임용 탈락한 교수
    2023-12-07 17:11
  • [데스크 시각] 취준생 울린 ‘무기한 채용 연기’
    2023-11-22 06:00
  • [플라자] 1인 벤처캐피털리스트의 등장
    2023-11-20 05:00
  • "159명의 이야기가 멈췄습니다"…1년 전 그날의 진실 [이태원참사 벌써 1년]
    2023-10-25 13:57
  • 하버드생들, ‘이스라엘 규탄’ 입장 철회…‘취업 블랙리스트’ 우려 확산
    2023-10-12 09:28
  • 한국 싫어 떠났다…부산서 만난 기대작 "청년들 왜 그런 선택할까 공감했으면"
    2023-10-04 16:54
  • 중국 경쟁업체 우회 취직한 직원…法 "위반행위 하루당 500만원 지급해야"
    2023-10-03 07:00
  • 지난해 ‘추석 잔소리’ 요금으로 비트코인을 샀다면?…“243만 원 벌었다”
    2023-10-01 07:00
  • 기재차관 "지방소멸 해소 위해 지역대학·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2023-09-12 15:45
  • 상반기 금리 가장 많이 깎아준 곳은 하나은행…수용률은 NH농협 1위
    2023-08-31 15:42
  •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여야 합의해 전문가 검증해달라"
    2023-08-30 17:28
  • [문화의 窓] 학교 문 나서는 젊은이들에게
    2023-08-25 05:00
  • ‘고딩엄빠4’ 모델 부부 “임신 후 친정엄마와 연락 끊겨…재회하고파”
    2023-08-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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