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한 건 추석 연휴 직후였던 9월 25일(3270명)에 이어 두 번째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432명), 인천(157명), 경기(956명) 등 수도권(2545명)에 몰렸다. 부산(103명), 울산(14명) 경남(66명) 등 경남권(183명)과 대전(46명), 세종(16명), 충북(28명), 충남(70명) 등 충청권(160명), 광주(33명), 전북(50명), 전남(36명) 등 호남권(119명)의 신규...
2021-11-1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