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홀딩스는 경영관리실 아래 지원팀과 운영팀을 두고 태영건설 출신인 송용호 팀장과 최준호 팀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TY홀딩스 측은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 결정 및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경영 전문성과 투명성이 증대되고 사업부분별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엘솔컴퍼니는 10일 최준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신년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준호 엘솔컴퍼니는 대표는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구성원들은 도전적인 자세로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움을 버리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격려했다.
최 대표는 연설에서 향후 회사의 비전을...
엘솔컴퍼니의 CEO이자 인플리움의 창립자인 최준호 대표는 "ATFS랩과의 제휴를 통해 인플리움이 추구하는 블록체인 기반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 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MOU를 통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번 겪는 고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 부족을 해결하고, 한국 농업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퍼블리싱할 수 있도록...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는 개인이 인플리움 성장에 이바지한 공헌에 대해 최대 40% 보너스율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엘솔컴퍼니의 대표이자 인플리움 창립자인 최준호 대표는 "미션 달성을 위해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을 갖추어 가고 있는 인플리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발행 시스템 등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 구현을 위한 요소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최준호 엘솔컴퍼니 대표 겸 인플리움 창립자는 "아도스와의 제휴협력을 통하여, 인플리움이 추구하는 실물경제에서 불가능했던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모두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구조를 실현하는 것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엘솔컴퍼니 최준호 대표는 "2020년 매출 1000억원 달성과 코스닥 상장 등의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여력을 쏟을 예정”이며 “블록체인 써밋과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인플리움’ 사업의 글로벌 저변을 넓히고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퓨처라마 블록체인 써밋(Futurama Blockchain Summit)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 본격 나선다.
엘솔컴퍼니 최준호 대표는 "2020년 매출 1000억 원 달성과 코스닥 상장, 2025년 글로벌 No.1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다각도로 글로벌 시장에 나서고 있다”며 “'인플리움'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엘솔컴퍼니의 최준호 대표는 “엘솔컴퍼니는 인플리움을 통하여 실물경제에서는 불가능했던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모두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구조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현재 서비스 중인 브랜드 퍼블리싱을 위한 DAPP인 리탭, 레디토, 레딩크 외에도 다양한 DAPP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브랜드 퍼블리싱 생태계를 만들어...
업무협약식은 16일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엘솔컴퍼니 최준호 대표, 숭실대학교 최자영 창업지원단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타트업(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협업 및 프로그램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 창업 문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엘솔컴퍼니는 현재 ‘프로젝트 레디(PROJECT REDI)’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레디'는 스타트업의 준비 과정을 지원하여 '지속력 있는 사업'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고, 협업해 이익을 공유하는 브랜드 퍼블리싱 사업이다.
최준호 엘솔컴퍼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로 진학했는데, 제가 필요로 하는 것들과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사이에 괴리가 느껴져서 자퇴하고 창업을 결심하게 됐죠.”
최준호(31, 사진) 대표가 2013년 창업한 엘솔컴퍼니는 스타트업과 상생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컴퍼니 빌더’ 전문기업이다. 컴퍼니 빌더란 필요할 경우 직접 회사를 만들거나 창업팀을 발굴해 스타트업을 공동...
이밖에 엘솔컴퍼니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인 UGC(User Generated Contents) 플랫폼을 올해 1분기 안에 출시해 크리에이터로서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준호 엘솔컴퍼니 대표이사는 "장기적으로는 2020년 웰니스 카테고리에서 매출 1000억원 달성과 코스닥 상장, 2025년에는 글로벌 넘버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