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법률사무소 최정규 변호사의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Q: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상사를 직장내괴롭힘 금지법으로 처벌할 수 있나요?
A: 상사가 단순히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고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심부름을 여성에게만 시킨다거나 혹은 “네가 타야 맛있다” 등 상대가 성희롱으로 느낄 수 있는 발언을 동반해서 지시하게 된다면 문제가...
최근 책 ‘얼굴 없는 검사들’을 펴낸 최정규 변호사는 이 같은 물음을 던지며 그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한 검찰의 행태를 고발했다. 그러면서 “비대해진 검찰 권력을 슬림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검찰 권한의 핵심인 기소권에 대한 통제 장치를 만드는 것이 검찰개혁의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19일 오후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 변호사는 검찰의 역할이 시민들의...
직권재심의를 신청한 생존자 측 대리인인 최정규 원곡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당시 생존자들은 트라우마 치료도 안 된 진단서를 근거로 주어진 법률로 명시된 짧은 기간 내에 급하게 배·보상지원을 신청해야 했다"며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상대로 한 다른 유가족·생존자의 배·보상 소송은 진행...
특히 SAP S/4 HANA 환경도 지원하며, 리눅스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예스코가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을 도입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SAP ERP 보안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다른 도시가스 제공업체들의 시스템 문의도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입함으로써 자사와 고객사 간의 연차료 데이터 송수신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고객확보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든든한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인스피언은 앞으로도 원니스가 보다 안정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본색을 드러내는 재판장 강요한(지성 분)과 그의 행적을 파헤치는 배석판사 김가온(진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악마판사’ 첫 회는 허를 찌르는 스토리로 질주하는 문유석 작가의 필력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긴장을 점증시킨 최정규 감독의 연출, 캐릭터와 하나 된 배우들의 호연으로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악마판사’ 2회는 4일 밤 9시 방송된다.
최정규 감독과 배우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특히 ‘선악공존 법정 라이브’라는 독특한 설정을 내세워 기존의 법정 드라마와는 다른 결을 예고한다.
연출은 ‘붉은 달 푸른 해’를...
0’의 신규 버전이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통해 경상남도청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IT 기반의 다양한 로그를 종합적으로 수집ㆍ분석할 것"이라며 "이상징후탐지 및 내부정보유출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