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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2시간제 개편' 논의 첫발…이정식 장관 "중단없는 개혁 추진"
    2022-07-18 11:20
  • ‘윤핵관 형제의 난’ 장제원, 권성동 직격 “거친 표현 삼가야...국민들은 태도를 봐”
    2022-07-18 08:14
  • 내년 최저임금 9620원, 알바생 "만족", 사장은 "불만족"
    2022-07-14 09:42
  • [新3고 파고 덮친 中企] ‘최저임금ㆍ공공요금'에 5중고…대응책 없는 힘겨운 사투
    2022-07-14 05:00
  • [新3고 파고 덮친 中企] “외국인 근로자 규제 융통성 있게 풀어야”…벼랑 끝 대책은
    2022-07-14 05:00
  • 법안 적체 숨통 트나....국회 공전에 1.6만건 '낮잠'
    2022-07-13 15:02
  • “소상공인 死중고”…소공연, 내년도 최저임금 이의신청
    2022-07-11 16:27
  • [기자수첩] 편의점 심야할증제, '덤터기' 쓰는건 소비자
    2022-07-11 05:00
  • 경총, 정부에 내년 최저임금 재심의 요청…"감당 어렵다"
    2022-07-10 12:00
  • "최저임금 인상안 수용 불가"...중소기업계 이어 소공연도 이의제기
    2022-07-09 09:00
  • [종합] '소주성' 홍장표 "총리 발언에 크게 실망…귀 닫는다면 남을 이유 없다"
    2022-07-06 15:38
  • 편의점 심야할증제 추진...현장선 "탁상공론"이라는데?
    2022-07-06 14:48
  • 취임 100일 남궁훈 카카오 대표, 비전 제시했지만 숙제 남았다
    2022-07-06 14:28
  • 유럽 덮친 경기침체 공포...유로화 가치, 20년래 최저치
    2022-07-06 10:52
  • 경총 "5년간 고용 양극화, 노동력 유휴화 심화"
    2022-07-05 15:46
  • [종합] ‘에르도안 경제학’ 대가 치르는 튀르키예, 물가상승률 80% 육박
    2022-07-05 15:20
  • 中企 10곳 중 6곳, 하반기 최고 경영 애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
    2022-07-05 14:29
  • 김승희 논란에 尹 "전문성 가장 중요…도덕성? 文정부와 비교불가"
    2022-07-04 09:29
  • [뉴욕인사이트] 6월 FOMC 의사록·고용보고서에 쏠린 눈
    2022-07-04 08:45
  • '아파서 쉬는' 근로자에게 4개월간 하루 4만3960원 지원
    2022-07-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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