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는 산업계의 지지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미래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겸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장은 “이번에 구성되는 자문위원회는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만큼 전권회의가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ICT 올림픽’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제8차 ‘한-동남아국가연합(ASEAN) 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3일~15일 2박3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최 실장은 ‘공동체간 연결-기회의 공동창출’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한-ASEAN 통신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창조경제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과 ASEAN간의 ICT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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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중국 영상산업은 빠른 변화와 발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CG와 3D분야에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한중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콘텐츠 교역 확대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부는 국내 CG, 3D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영화제 기간에 개최되는...
7일 오전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실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전자·IT산업 관련 인사가 참여해 개회식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창조경제로 실현하는 국민행복, 이를 위한 ICT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Creative Futures Forum'을 개최한다.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이 'ICT 글로벌 미래전략'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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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이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를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는 옴부즈만 제도 시행과 함께 예산을 추가로 확보, 아이디어가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제품화하도록 인적·물적 기반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이사회 본회의에 참석한 최재유 단장은 전권회의 준비 기반 구축을 위한 대통령훈령 제정(6.28 발령, 7.1 시행), 하반기 범정부 공식 조직 출범에 대비한 방통위 내 사전준비단 발족 등 우리나라의 2014년 ITU 전권회의 개최 준비 현황을 전체 이사국 대표단에 보고했다.
또 지난 5월 27일 ITU 근무 중에 사망한 고 김기권 국장의 장례 절차에서 보여준 ITU...
중앙재난방송협의회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재난방송 및 상호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방통위 최재유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와 방송사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재유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은 “청소년의 방송 성인물 시청 방지를 위해서는 성인물 시청내역 제공 등의 사후적인 조치뿐 아니라, 성인물 시청방지 캠페인 및 시청방지 고지 등 사전적인 조치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사업자의 지속적인 홍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통위 최재유 이용자보호국장은 SBS의 과징금이 50% 감경된데 대해 "통신분야의 경우에도 현재까지 과징금을 상한선까지 부과한 사례가 없었다"며 "보편적 시청권 제도를 도입한 후 최초의 부과사유라는 점을 인정해 감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이어 KBS와 MBC에 경고조치를 내린데 대해서는 "양사 역시 시정명령을 최대한...
방통위 최재유 국제협력관 주재로 열린 제2차 지원협의회에는 통신분야에서 KT, SKT,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방송분야에서 KBS, MBC, SBS 그리고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 유관 협회ㆍ기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자 수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을 듣는 한편, 주요 사업자, 단체들과 함께 해외진출...
방송통신위원회 최재유 국제협력관은 “OECD 내 주도적 입지 확보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견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른 회원국들과 선진정책 경험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방통위 류제명 서기관 이외에 ▲전인억(전 KISDE 부원장) 정보통신정책위원회(ICCP) 부의장...
방통위 최재유 국제협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통신분야에서 KT, SKT, KTF,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방송분야에서 KBS, MBC, SBS,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산업협회,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등 유관 협회ㆍ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방송통신 산업 수출 상황에 대한 관련 업계의 고충을 수렴하고 향후 수출을 진작할 수 있는 민관...
스웨덴은 2002년과 2007년에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우리나라는 2002년 3위에서 2007년 2위로 1단계 상승해 정보통신 수준이 세계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최재유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은 "정보통신 개발의 촉진과 세계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