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여자특집 편에서는 최송현, 김지민, 최윤영, 걸스데이 소진, 에이핑크 하영 등 다섯명의 여자들이 족장 김병만의 도움 없이 집짓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시작부터 의견을 모으지 못해 한참 동안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 소진은 "저 기계공학과예요. 한 번만 믿어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정글의법칙 #여자특집 #오늘 #본방사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으악, 근데 왜 이렇게 떨리는거야"라는 글로 첫 방송을 기다리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6일 방송된 '정글의법칙'에서는 '여자' 특집으로 최송현, 김지민, 소진, 최윤영, 오하영이 김병만, 강남과 함께 정글 생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영은 김지민, 최송현, 소진, 최윤영 등과 함께 정글 생존에 나섰다.
이날 병만족은 빗속에서 집짓기에 나섰고, 몸을 사리지 않고 집짓기를 하던 오하영은 전갈에 쏘였다.
오하영은 "아"라는 비명과 함께 전갈에 쏘인 사실을 알렸고,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약을 처방 받아 바로 섭취했다.
오하영은 "정말 무서웠다. 너무 겁을...
공개된 사진에는 한보름과 그의 절친 배우 엄현경·최윤영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10월31일 할로윈데이를 즐기기 위해 옷은 물론 얼굴에도 섬뜩한 피범벅 분장을 해 괴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이 와중에도 숨길 수 없는 세 사람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해피투게더' 엄현경, 최윤영 가슴에 나쁜 손? "내가 올려줄게"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최윤영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엄현경은 지난해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영이랑 'KBS 연기대상' 너의 드레스는 내가 올려줄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현경과 최윤영은 화이트 드레스를 나란히 입고 앉아 친근함을...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의 각종 갈등을 보여줬던 ‘다 잘될거야’의 마지막은 강기찬(곽시양)과 금가은(최윤영)의 결혼식으로 그려졌다.
29일 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ㆍ연출 김원용)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유 회장(최용민)은 장민우(이로운)가 자신의 아들 유형준(송재희)의 친자식이란 사실을 알고 장민우를 납치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현경과 최윤영은 화이트 드레스를 나란히 입고 앉아 친근함을 과시했다. 특히 엄현경은 최윤영의 오프 숄더 드레스에 볼륨 몸매가 돋보이자 가슴 부분을 잡아 올리는 시늉을 하며 놀란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현경 김구라가 눈독 들이기엔 너무 어리다", "엄현경 남자들이...
배우 최윤영이 31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5 KBS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5 KBS연기대상 MC는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이 맡았으며, 대상 후보는 ‘프로듀사’ 김수현, ‘객주’ 장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등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최윤영이 송재희와의 파혼을 결심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윤소정에게 최윤영은 송재희와 파혼하기로 결심했다고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소정은 파혼을 하겠다는 최윤영의 말에 놀라며 곽시양과의 사이를 의심했다.
윤소정은 최윤영에게 "너 강기찬하고 다시 만나니?"라고 물었고, 사위 강신일은 최윤영을...
강희정은 아들을 전 남편에게 뺏기고 동생 강기찬(곽시양) 마저 금가은(최윤영)과 헤어져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복수를 결심했다.
이에 강희정은 장진국(허정민)을 집에 불러 아픈 척을 했다. 장진국은 강희정을 위한 죽을 요리하다 강희정의 엄마가 왔고 강희정에게 "장진국이 왜 집에 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강희정은 "나라고 당하라는 법...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ㆍ연출 김원용)’ 15회에서 가은(최윤영)은 기찬(곽시양)에게 모델 모자를 건네며 꿈을 포기하지 말란 용기를 준다.
이날 ‘다 잘될 거야’에서 기찬은 그런 가은을 울린 사람을 혼내주겠다 큰소리친다. 희정(엄현경)은 달자로부터 형준(송재희)과의 사이를 의심받고 초조하던 와중에 형준의 비서의...
금가은(최윤영 분)은 “나쁜 자식, 이런 배신이 어딨어. 우리 아빠한테 뭐라고 말해. 우리 정은이 어떡하냐고”라고 오열했다. 진국은 “제발 내 말 좀 들어주세요. 나 정은이랑 결혼 못 해. 정말이야”라고 해 향후 전개에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은을 포기 못하는 달자(이화영 분)와 희정 사이에서 갈등하던 달숙은 어렵게 가은을 불러내고 그 자리에 같이 나타난 희정이...
이어진 화면에서 강희정(엄현경 분)은 “하루만 시간을 줘”라는 진국에 “아니, 오늘 밤 안에 해결해. 안 그러면 너 다신 상종 안 할 거고, 애기도 다신 못 봐”라고 말했다. 금가은(최윤영 분)은 강기찬(곽시양 분)과 포장마차에 간 자리에서 “나 바쁜데 왜, 지금? 심각한 일이야?”라며 전화를 받아 향후 전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지앤지프로덕션)에서는 금가은(최윤영 분)과 강기찬(곽시양 분)이 금만수(강신일 분) 셰프의 레스토랑에 취직했다.
모델 일을 하며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해오던 기찬은 누나 희정(엄현경 분)이 임신을 하자 모델 일을 그만 두고, 고정적인 일자리를 얻기로 마음먹었다.
때마침 “당장...
벤치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도진 곁으로 승혜가 찾아왔다.
이에 도진은 “일 년을 기다렸더니 돌아와 줬다. 좋아 보인다”는 말로 승혜를 반겼다. 승혜는 “오늘부터 다시 사랑을 하기로 했다”면서 도진을 웃게 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는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등이 출연하는 ‘다 잘될 거야’가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