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인력개발실 교수를 지낸 이병화 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와 삼성카드 사외이사와 KTB자산운용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최운열 서강대 교수 또한 이명박 정권 초기 소금회 핵심인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이두희 고려대 교수는 소금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MB정부 초대 사회정책수석 후보로 내정됐다가 낙마한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의...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지하경제는 두고 세율만 건드려 기업 옥죄는 정치권”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고용할당제,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내용”
김영봉 세종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시장에서 반값제품 만드는 사람이 제대로 만들겠나”
권혁철 자유기업원 시장경제실장 “소득·법인세보다 되돌릴 수 없는 복지정책이 문제”
여야가 총선을...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세금 투입해서 보상하는 건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는 일”이라며 “좋지 못한 선례를 남기면 곳곳에서 그런 문제 터질 때마다 특별법을 만들어 도와줘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박형수 한국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예산에 못 넣었으니 잠시 예보기금을 쓰고 예산을 채워 넣겠다는 뜻인데, 특별법을 만드는 순간 예산을 넣을 근거는...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민간위원으로 최운열 서강대 교수,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 박상용 연세대 교수, 박 준 서울대 교수, 조재호 서울대 교수, 박경서 고려대 교수, 오규택 중앙대 교수 등 8명의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게 된다.
정무위원으로는 증선위 상임위원, 자본시장국장이 참여한다.
조인강 국장은 “시장 및 업계의 의견을 버텀 업...
불출마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간출신이 유력하게 거론됨에 따라 후보추천 방식이 복수후보보다는 단독후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후보추천위에는 윤계섭 서울대 교수(추천위원장)와 김건식 서울대 교수, 증협이 추천한 최운열 서강대 교수, 자산운용협회가 추천한 최홍식 연세대 교수, 선물협회가 추천한 황선웅 중앙대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각 위원들이 공정한 입장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설립위원회에는 윤계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건식 서울대 법학과 교수,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최흥식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황선웅 중앙대 상경학부 교수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우리금융 이사진은 상임이사인 박병원 회장을 비롯해 사외이사인 하평완 전경련 자문위원, 김광동 청주대 교수, 박봉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최운열 서강대 부총장, 하인봉 경북대 교수, 최명수 예금보험공사 부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사진이 책임경영의지를 다지고 보다 적극적인 경영의사 결정 참여를 위해 회사...
이와 함께 사외이사로 박봉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과 최운열 서강대학교 부총장을 재선임 했으며, 하평완 전 외환은행 상근감사위원, 김광동 전 브라질 대사, 하인봉 경북대학교 경상대 교수, 최명수 예금보험공사 기금관리부장을 새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액면가의 12%(1주당 600원, 배당총액 4836억원) 배당을 확정했다.
신임 박병원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