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희봉, 스티븐 연, 최우식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옥자'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에 공개된다.
이날 무빈(최우식)은 애라(김지원)를 집에 바래다 줬다. 이 순간 동만(박서준)과 마주치는 모습을 보였다.
동만은 애라를 끌어안으며 "호강시켜주겠다. 나 격투기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무빈은 "나는 싫다. 남사친은 싫다"고 말했다. 동만은 이에 "나도 싫다. 네가 얘랑 만나는 거 싫어졌다"고 진심을 표현했다.
아울러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박선영 카이스트 산업 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우식 노무법인 한영 부대표가 안식제의 면면을 짚어봤다.
김 연구위원은 “좋은 공약이라고 본다”며 “민간 확대에 있어서 적어도 본인이 청구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 부분이나, 제도 활성화를 위해 안식년 지원금 제도 등 보다 보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민효린, 윤박, 최우식, 옥택연, 이준호, 황찬성, 신은수 등 소속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큰 사랑을 받은 민효린은 여신 미모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이상적인 리더 ‘강우일’로 분한 윤박은 이번 사진을...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지난 9월 초 주인공 이연희와 정용화를 비롯해 최우식, 윤박, 류승수, 하시은, 정규수, 이지현, 박유나는 극의 주요 배경인 프랑스로 출국해 한 달 이상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프랑스 여행 가이드 윤소소로 변신한 이연희와 홀로 여행객 산마루 역의 정용화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내추럴한...
'부산행' 최우식의 무대인사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영화 '부산행'의 홍보에 전념하고 있는 최우식의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6일부터 부산에서 진행된 '부산행' 최초 무대인사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의 생생한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최우식은 무대인사를 기다리며 스웨그 넘치는 제스처를 취하는...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를 만든 연상호 감독이 최초로 만든 실사 영화로, 지난 5월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역대 칸 국제 영화제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마동석, 공유,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등이 열연을 펼쳤다.
이날 감독 연상호,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감독 연상호,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가수 박진영, 걸그룹 트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배우 최우식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최우식,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이날 감독 연상호,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최우식, 김의성, 김수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최우식이 배우 공유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최우식이 배우 공유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참석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좀비 연기에 대해 “안무가를 통해 감염자의 움직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부산행’ 속 감염자들의 안무를 만든 안무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