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소프트웨어(SW)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있어 주목된다. 주요 SOC(사회기반)시설과 핵심 인프라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 같은 최 장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미래부도 핵심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소프트웨어 안전 컨설팅은 미래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상온에서 세계 최고 성능을 갖는 열전소재를 개발한 성균관대학교 에너지 과학과 김성웅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6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열전(熱電)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사람의 체온만으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고, 태양열, 지열 뿐만 아니라...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 [데이터뉴스]가장 혁신적인 IT기업은 구글
기업 관계자들이 뽑은 가장 혁신적 정보기술(IT) 기업...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에서 12번째로 출범한 전남센터는 총 2978㎡(901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본관(717평) 외에 숙소(184평)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오는 1일부터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한 국정성과 창출을 가시화하기 위해 집중근무 시간제, 일상적 회의 30분 종료제 등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전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효율화 방안은 지난 4월 14일 발표한 ‘미래부 일하는 방식 혁신계획(SMART 3․3․3)’을 가속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미래부는 지난 5월 18일부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 4월 1일 발표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ㆍ벤처 정책 통합·연계 방안인 ‘케이 글로벌(K-Global) 프로젝트’ 세부 사업에 대한 2015년도 하반기 통합공고(2차 통합공고)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K-Global 프로젝트는 K-ICT 전략의 첫번째 후속 정책으로, 지난 4월 1일 미래부 내 11개 창업ㆍ벤처 지원사업(285억원...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2차관은 이달 29일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1차 정보통신기술(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국내 방송장비산업은 일부 방송장비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국내 방송장비업체 대부분이 영세ㆍ중소기업이고 카메라ㆍ편집기 등 핵심 방송장비는 외산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29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제22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자문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인이동체 기술개발 및 산업성장 전략’과 ‘엔지니어링 산업 기술경쟁력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무인이동체 시장은 현 251억 달러 수준으로, 연평균 20%씩 성장해 오는 2025년에는 1537억...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등은 ‘2만원대 데이터요금제’ 출시를 발표한지 열흘 만인 28일 오전 국회에서 ‘통신시장 경쟁촉진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사업자 간 경쟁 활성화로 투자가 활성화 되고 핀테크 등 새로운 융합산업과 핵심적인 서비스를 촉진하는 등...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부의장 조무제)는 28일 충남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인이동체 산업 발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미래부 장관등 관계부처 장관을 비롯해 산ㆍ학ㆍ연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무인이동체 산업의...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등은 ‘2만원대 데이터요금제’ 출시를 발표한지 열흘 만인 28일 오전 국회에서 ‘통신시장 경쟁촉진 당정협의’를 가졌다.
당정은 제4이동통신 사업자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소매 통신시장의 요금인가제를 폐지 여부는 6월에 다시 논의키로 했다.
당정은 제4이통사를 허가하면서 초기 시장진입 부담을 줄이기...
이날 당정협의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조규조 통신정책국장 등 정부 관계자가, 새누리당에서는 원유철 정책위의장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인 홍문종 의원, 미방위 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 권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당초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으나 일단 보류시켰다. 미방위 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이...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등은 ‘2만원대 데이터요금제’ 출시를 발표한지 열흘 만인 28일 오전 국회에서 ‘통신시장 경쟁촉진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그러나 ‘알뜰폰’ 시장에 대한 추가 대책은 나오지 않았다. 미래부가 지난 21일 내놓은 알뜰폰 시장 활성화 대책을 그대로 반복해 내놨을 뿐이다....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등은 ‘2만원대 데이터요금제’ 출시를 발표한지 열흘 만인 28일 오전 국회에서 ‘통신시장 경쟁촉진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협의에서 1위 사업자에게만 적용했던 요금인가제를 25년 만에 폐지하고 모든 사업자에 ‘신고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렇게 되면 최대...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등은 ‘2만원대 데이터요금제’ 출시를 발표한지 열흘 만인 28일 오전 국회에서 ‘통신시장 경쟁촉진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당정은 제4이통사를 허가하면서 초기 시장진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파수를 우선적으로 할당하고 전국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통신시장 경쟁촉진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날 협의에선 신규사업자 진입 기반조성·알뜰폰 경쟁력 제고·소매시장 요금인가제 폐지·도매시장 제도 정비 등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 방안이 논의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통신시장 경쟁촉진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날 협의에선 신규사업자 진입 기반조성·알뜰폰 경쟁력 제고·소매시장 요금인가제 폐지·도매시장 제도 정비 등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 방안이 논의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과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통신시장 경쟁촉진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에선 신규사업자 진입 기반조성·알뜰폰 경쟁력 제고·소매시장 요금인가제 폐지·도매시장 제도 정비 등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 방안이 논의된다. 신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