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8일 "올해 신설되는 총 9조7000억 원의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대 기재부 차관은 이날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에서 '지역경제발전 비전과 전략'을 강연하면서 "지역발전의 핵심이자 구심점으로서 지역 대학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며...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7일 오전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작년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재정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상대 차관은 "그동안의 성과에도 불구, 저성장·고물가 등 민생·경제 어려움이...
개최
△최상대 제2차관, 설 명절 전 취약아동 지원 관련 현장 간담회 개최
18일(수)
△부총리 다보스 포럼(스위스, 취리히·다보스)
△기재부 1차관 11:00 '탄소중립 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비공개)
△기재부 2차관 10:30 지역경제 발전 관련 현장방문(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 16:00 지역경제 발전 관련 강연(강원대학교)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해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청년인턴분야 수상자,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공공기관에 입사한 청년,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최 차관은 "올해...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국유재산 토지위탁개발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 및 군부대 이전에 따른 기부대양여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최상대 차관은 "국유재산을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개발·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유재산 개발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오전 '2022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올해 12월 중 조사가 완료된 예타 결과 및 2022년 4차 예타 대상사업 선정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서해 북부 도서 지역 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백령도 소형공항 건설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백령도에 건설되는 공항은 50인승 소형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민...
기획재정부는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혁신조달 내실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조달정책심의위원회는 조달사업법에 의거해 공공조달 관련 중장기적인 정책‧제도 마련,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한 공공수요 발굴 및 구매대상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민관합동 기구다.
우선 정부는 다양한...
기획재정부는 26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1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혁신계획 중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번 계획에 따라 공공기관 정원의 1만2442명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는 공공기관 전체 정원(44만9000명)의 2.8%에 달하는 규모다. 정부는 이 중 1만7230명을 감축하고, 4788명은...
발표
△최상대 기재부 차관,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실시
△2022년도 제3차 국세물납증권 매각 예정가격 결정
△2022년 10월 인구동향
△2022년 11월 국내인구이동
△제3차 국가통계 발전 기본계획(‘23~‘27) 수립
29일(목)
△부총리 09:00 비상경제장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차관회의...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를 주재하고 "내년에는 통화 긴축이 점차 마무리되면서 올해보다는 국채시장이 나아질 전망이지만 경기·인플레이션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내년 국고채 순발행 규모를 61조5000억 원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
최상대 기재부 2차관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민간·시장 주도의 경제 전환이 중요하므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투자사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발표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내년 1분기까지 ‘민자사업 추진단계별 혁신방안’을...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9일 "정부는 재정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재무제표의 유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국가결산보고서를 개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상대 차관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정부회계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축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국가결산내역을 담은 국가결산보고서는 결산개요, 세입세출결산...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2023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의결되는 즉시 사업 계획의 확정·공고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내년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대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위원장인 최상대 기재부 2차관은 2일 "글로벌 IT 기술 추세에 따라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해 복권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복권의 새로운 역할과 발전과제’를 주제로 열린 온라인복권(로또 6/45) 발행 20주년 기념...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5일 "재정만능주의, 재정 칸막이 구조, 재정이기주의 등 관행적‧구조적 재정병폐가 효과적인 재정운용을 제약하고 있다"며 "향후 5~10년이 마지막 재정개혁의 기회란 각오로 '재정비전 2050'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대 차관은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한국경제·재정·행정학회...
간담회에는 추경호 부총리와 최상대 기재부 2차관, 고영선 KDI 원장대행, 그리고 김동연 지사, 홍남기 전 부총리 등 역대 부총리·장관 24명과 역대 KDI 원장 7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1962년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시행 60주년을 기념해 60년간 우리 경제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현재 우리 경제가 당면한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오후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에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광역 지자체의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국유재산의 매각·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국가의 재산은 국유재산법에 따라 '국유재산'으로, 지자체의 재산은...
(비공개)
△최상대 2차관,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Kick-off 회의 개최
△개도국 기후적응 지원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 적응기금 신규 공여
△2022년 통계청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2년 사회조사 결과
17일(목)
△부총리 14: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1차관 14: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기획재정부는 11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1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기관별 혁신계획 중 자산효율화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각 공공기관이 제출한 혁신계획에 대해 민관합동 '공공기관 혁신 태스크포스(TF)의 점검 및 협의·조정을 거쳐 자산효율화 계획을 공운위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향후 공공기관 혁신계획 검토 시 필수 안전 인력을 감축 대상에서 제외하고, 혁신계획에 따라 다른 분야에서 절감된 인력을 안전관리 인력으로 재배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대 기재부 2차관은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공공기관 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