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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대, 편입학 전형 도입…올해 17개 전공 62명 선발
    2024-06-03 14:08
  • 의료계 대학총장 상대 소송 예고...교육부 "의대증원에 불법행위 없어"
    2024-06-03 11:24
  • 與 7월 전대 '선관위·당헌당규개정 특위' 구성…"올림픽 전 마칠 것"[종합]
    2024-06-03 11:20
  • 건국대 제22대 신임 총장 원종필 교수 선임
    2024-06-03 10:30
  • 성일종 "오물풍선은 유치한 테러…북한은 원래 그런 집단"
    2024-06-03 09:29
  • 조규홍 장관 "의대 국시 9월 2일부터…의대생들, 수업 복귀하길"
    2024-06-03 09:07
  • [마감 후] 8개월 만에…기대와 우려 교차하는 검찰 인사
    2024-06-03 06:00
  • 제22대 국회 첫 고위당정회의, 손잡은 참석자들 [포토]
    2024-06-02 15:22
  • 스타벅스, ‘2024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개시
    2024-06-02 13:21
  • LGU+, 숭실대와 함께 만든 '정보보호학과' 첫발
    2024-05-31 09:35
  • 오늘 ‘세계 금연의 날’…금연하면 달라지는 신체 [e건강~쏙]
    2024-05-31 06:00
  • 尹 “한몸돼 뼈 빠지게 뛰겠다”…국민의힘 워크숍 참석[종합]
    2024-05-30 20:55
  • 미국 예일대, 323년 역사상 첫 여성 총장 탄생…미술사학자 맥기니스
    2024-05-30 16:43
  • 우크라이나,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 때리나...블링컨 가능성 시사
    2024-05-30 16:16
  • “위기의 석유화학 경로 개척”…글로벌 석화업계 한자리에
    2024-05-30 14:15
  • [BioS]獨머크, KAIST와 생명과학 분야 연구협업 MOU
    2024-05-30 10:14
  • 과기정통부, 'AI 서울 정상회의' 성과 국제 사회에 공유
    2024-05-30 09:32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성일종, 이종섭 통화 의혹에 “국방위 간사라 수시로 장·차관과 통화해”
    2024-05-29 17:53
  • 與 총선백서 내홍…'한동훈 논란' 여진 이어질 듯
    2024-05-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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