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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직무대행 사퇴에 방통위 초유 '0인 체제
    2024-07-26 10:15
  •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자진사퇴 가닥…사상 초유 상임 위원 '0명' 사태
    2024-07-25 17:35
  • ‘아빠 찬스 논란’ 이숙연 “요즘은 돌에 금반지 아닌 주식 사줘”
    2024-07-25 16:15
  • 유상임 과기부 장관 후보자 아들 병역검사 기피 의혹 제기
    2024-07-25 16:08
  • 민주,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소추안' 만장일치 당론 채택
    2024-07-25 15:37
  • 축구계 넘어 정치권까지 나섰다…홍명보·축협 ‘특혜 논란’ 결말은
    2024-07-25 15:35
  • '마라톤' 이진숙 청문회 이틀째…"몇 살이냐" 설전 계속
    2024-07-25 12:33
  • 자본시장법 허점 파고든 ‘두산’, 합병 제동 건 금융당국…분수령은 ‘3분기’
    2024-07-25 10:14
  • 트럼프 총격범 계획된 암살 시도… ‘케네디 암살’ 검색, 드론으로 현장 살펴
    2024-07-25 08:06
  • 尹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7-24 23:50
  •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딸 변호사시험 때 관리위원…“우려 인정”
    2024-07-24 21:18
  • 이진숙 청문회, 與 "적임자" vs 野 "해고감" 격돌
    2024-07-24 16:50
  • 청문회서 세월호 유가족 만난 이진숙 [포토]
    2024-07-24 16:29
  • “의대 증원 관련 교육부 청문회 해야”…국민청원 동의 5만명 넘었다
    2024-07-24 15:15
  •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야당 “병역 의혹 등 명확히 해야”
    2024-07-24 13:47
  • 이진숙 "MBC, 노조가 주요 세력되면서 정치성 강화"
    2024-07-24 13:38
  • 이진숙 “미디어·OTT 간 규제 균형 필요…구글·넷플 망사용료 안 낸다”
    2024-07-24 13:25
  • 野4당 초선, 국회 개원식 요구...우원식 "선서식이라도 해야"
    2024-07-24 13:17
  • 국회 법사위,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의결 보류
    2024-07-24 11:53
  • 이진숙 후보자 "공영방송은 편향성 논란의 중심…공영성 회복할 것"
    2024-07-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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