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가지 특화평면을 제시했다.
인천검단의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전세대 남향배치 및 단지내 레벨차에 따른 광장계획을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하여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세대의 니즈에 맞는 평면구성을 위해 수납공간 극대화 및 알파룸 제공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계획했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의...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대학교 내에 건설하는 대학생 특화형 행복 주택이다. 학주근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취업 및 창업 등 대학생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주택이다.
LH와 충북대는 2016년 12월 기본협약을 맺고 올해 7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준공 목표는 2020년 8월이다.
LH는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 내 약 4000㎡ 규모의 부지에 총 150호의 행복주택을...
이날 발표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급 추진방안’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전용 주택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행복주택에 대한 중기근로자 우선 공급 및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와 산단형 행복주택의 공급 규모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토부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청년 창업인 지원 주택, 산단 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특화단지 조성사업과 행복주택에 대한 중기근로자 우선공급 및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와 산단형 행복주택의 공급규모 확대 등이 담겼다. 중기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원은 과거에 사원임대나 근로복지주택이 있었으나 현재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국토부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청년 창업인 지원주택, 산단 근로자를 위한...
서울형 뉴딜일자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청년예술단 지원 등 청년 일자리 1만5000개를 만드는 데에 2063억 원을 투입한다. 또 5045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이돌보미, 산모신생아 도우미, 장애인활동도우미 등 여성에게 특화된 일자리 3만7000개를 창출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재생' 분야에 올해보다 2배 많은...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은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자체별 전략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층에게 공급하는 주택으로, 만화영상산업과 연계한 부천예술인주택이 시범 추진 중이다.
또한 국토부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연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지자체(공사 포함)를 대상으로 2018년 2차 공모를...
서한 컨소시엄은 주거동을 클러스터형으로 계획해 연립주택의 협소한 외부공간을 해소했다. 또한, 청년층 특별공급을 위해 셰어하우스 및 청년창업을 위한 스튜디오 특화가구를 계획했다.
이외에 가구 특성을 반영해 청년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와 창업지원공간, 신혼부부를 위한 보육 및 피트니스 센터, 가사도우미 등 생활편의서비스를 계획했다.
우미건설...
정부·지자체·사업시행자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원하는 산단으로 조성하고 젊은 산단 근로자를 위한 산단형 행복주택, 창업지원 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자동주행셔틀, 스마트가로등 등 미래 첨단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산단’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총괄건축가 임명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시 숲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이...
이를 포함해 총 26곳의 지역에서 폐교, 폐창고,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창업 공간, 청년임대주택, 공공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한곳에 입지한 ‘도시재생어울림 플랫폼’이 조성된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는 지역의 영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임대해 주는 공간인 ‘공공임대상가‘ 조성계획도 반영돼 있다.
공공임대상가는...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학교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학생 특화형 행복주택이다. LH와 충북대는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대학교는 개신캠퍼스 내 약 4000㎡ 규모의 부지를 LH에 제공한다. LH는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총 150호의 행복주택을 건설하고 30년간 운영한다.
해당 부지에는...
문 대통령이 방문한 신혼부부·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오류 행복주택은 최초의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서울에서 입주가 이뤄지는 최대 단지다. 이 주택은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주변 시세 80% 이하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청년이 결혼하거나 신혼부부가 2자녀 출산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크게...
아울러 LH 등이 학교 인근의 기존주택을 매입임대 후 대학 등 운영기관에 기숙사로 일괄 임대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도 도입하고 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를 청년,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최장 10년간 감정가의 50~80%로 임대한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보증부 월세대출, 청년 전용 버팀목대출 등 7대 청년 주거금융 지원상품을 제공하며 청년의 내집...
청년의 경우 일자리 연계형․도심형 등 다양한 형태로 4.6만실을 공급하고, 기숙사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맞춤형 전월세대출 등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신혼부부에게는 공공임대 3만호(5년간 20만호)와 신혼희망타운 1만호(5년간 7만호)를 아이 키우기 좋은 유아특화 단지로 조성해 공급할 계획이며, 신혼부부의 내집...
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6차산업 등의 확대를 통해 과거 생산 위주였던 어촌의 산업구조를 생산부터 유통ㆍ가공ㆍ체험ㆍ관광까지 포함된 융복합 구조로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귀어인구의 연착륙 지원을 위한 창업ㆍ주택마련 자금 지원과 귀어학교 확충, 청년 창업 지원 등의 인구유입 정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해수부는 올해 하반기 사업...
그러나 일부 시민들이 공공임대주택을 ‘휴거(휴먼시아 거지)’, ‘임거(임대아파트 거지)’ 등으로 칭하거나, 청년임대주택을 ‘빈민촌’이라며 반대해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사는 곳이 놀림거리가 되는 현실에서 서울시장이 아닌 한 명의 어른으로서도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아이들에게 아파트가 신분 평가의 잣대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일자리창출, 혁신성장 지원 등을 위한 국가계약제도 개선 추진
△2017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강평회
31일(목)
△김동연 부총리 13:30 국가재정전략회의(BH)
△김용진 2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13:30 국가재정전략회의(BH)
△2017년 가계동향조사(지출부문)
△2018년 4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18년...
당정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으로 창업수요가 높은 곳에 주택과 창업지원 시설을 결합해 2022년까지 창업가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창업지원주택 등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3000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철도역사 매장, 고속도로 휴게소 및 졸음쉼터 등 사회기반시설도 청년창업 공간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 분야 미래 신산업과 인재도 육성한다....
당정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으로 창업수요가 높은 곳에 주택과 창업지원 시설을 결합해 2022년까지 창업가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창업지원주택 등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3000호를 제공할 예정이다. 철도역사 매장, 고속도로 휴게소 및 졸음쉼터 등 사회기반시설도 청년창업 공간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 분야 미래 신산업과 인재도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