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체육시설,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 SOHO사관학교 21기는 20대~30대 청년 자영업자가 교육 대상이며 선발된 30명은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신한 SOHO사관학교 컨설팅을 통해 △브랜딩 및 홍보 전략 △각종 금융지원 제도 등...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우수한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으로 기술기반 창업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은 울산과학기술원 내 마련된 IBK창공 UNIST 캠프 공간에서 기업진단, 팀빌딩, 사업모델(BM) 수립, 창업교육, 멘토링·컨설팅, IR, IBK창공 선배기업과의 1:1 전담멘토제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상환 기간 중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성실 상환자에게는 상환 원금의 20% 페이백도 추가 지원한다.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유망 스타트업 육성 사업의 연장선으로, 예비창업자, 기창업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로, 보호종료아동들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내·외부에 설치된 설비, 공작물 가액이 포함될 수가 있으므로 실거래가 분석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진현환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실거래가 추가 공개는 국민께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로 프롭테크 분야 등 기업과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포포인츠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창업캠프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사회적 문제 해결과 연관된 휴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회적기업 (예비)창업가 및 창업 2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이 이뤄졌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의 주제인 '휴먼 비즈니스 아이디어'란 기술, 교육, 문화 등...
참가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골목상권 예비 창업가와 3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창업가들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비즈니스모델 분석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 사업비 지원 및 자금융자에 이르는 종합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신청서류 및 면접을...
시는 다른 요식업 창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공유주방 배달창업' 과정을 개설하고 청년 예비창업자 1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8월까지 센터에서 창업을 위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는다.
최 대표는 "외식 창업을 육성하려면 다른 창업 보육 기관과는 달리 주방 시설이나 특화된 교육이 설계돼야 한다"며 "이번에 그런 부분을 고려한 센터가 생긴 것...
회사 관계자는 “집밥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밀키트 시장의 가능성 발견과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밀키트24의 인기와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밀키트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 밀키트 시장 2023년 4780억…‘집어가’ 론칭 1년만에 매장 350개
현재 무인 밀키트 시장은 주로 스타트업이나 소기업에 의해...
이밖에도 골목창업학교를 수료한 청년들에게는 최대 70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준다.
지난해 하반기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골목창업학교는 현재 7명의 수료생이 창업을 완료했거나 개업 단계에 있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창업기회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
입주공간 투어는 22일까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운영지원실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10개 예비 창업기업을 선발할 것"이라며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케 하고 창업을 가속하는 ‘디자인 창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은 청년층의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예비창업자 3897명을 포함해 총 6600명의 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지원했다. 올해는 농업소득 증대와 영농기반 확대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800명에서 200명 늘어난 2000명을 선발했다.
올해 사업에는 총 3451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음식점, 학원, 꽃집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신한 쏠비즈(SOL Biz)를 통해 신청한 20·30대 청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 자영업자 30명은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신한 SOHO사관학교...
에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는 GS리테일이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환경 제조 분야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혹은 초기 창업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에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5기는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생애 주기별 창업ㆍ육성 지원 전문기관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2개소도 새로 마련한다.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전문기술 습득, 경영개선 등을 위해 오프라인 현장 교육도 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매주 정기적으로 업종ㆍ대상ㆍ수준별 교육을 계획 중이다. 총 107억 원의 예산 투입이 전망된다.
지원조건, 지원내용 등 세부 사항이 담긴 사업별 공고는 28일부터 발표된다. 통합공고 및 후속...
이로써 지난 3년간 총 278명의 예비 창업자를 길러냈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내 유일의 창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4주간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수료생들은 교육 종료 후에도 주요 창업 경진대회 참여 및 엑셀러레이팅 심사 응모 시...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청년창업인을 위해 주거와 사무공간을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1인 창조기업인, (예비)사회적기업인, 예비 창업자다. 서울시 거주 1인 무주택가구 구성원, 19세 이상~39세 이하(1983~2003년) 청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과 자산 등 정해진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입주...
입주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신규기업과 예비 창업자다.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및 여성 기업은 우대한다. 계약은 1년 단위며 최대 5년까지 입주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내년 1월 문을 열어 MZ세대 트렌드에 맞는 업무공간, 업종간 네트워크와 소통을...
청년 귀어인에게는 낮은 비용으로 어선을 임대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내년에 10척을 시범사업으로 하고 향후 확대를 검토한다. 전국 5개소에 조성된 스마트양식클러스터에는 예비창업자와 양식어업인을 위한 교육 시설을 만든다.
또 양식장·어선과 주거단지 등에 대한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해 정부출자를 토대로 민간 투자금을 매칭해 가칭 '어촌자산투자펀드'를...
이 밖에 청년SW아카데미(SSAFY)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미래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C랩 사업 저변도 확대한다. 사내벤처 육성을 위한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 내 기존 세트 부문 외에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도 적용한다. 외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는 초기 스타트업 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금리는 2.0% 고정금리이며 지원 한도는 제조기업과 지역주력사업 영위 기업은 최대 2억 원이다.
선정기업에는 자금뿐만 아니라 사업화를 위한 멘토링 등을 전국 18개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청년창업기업 1691개 사에 총 16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