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중소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해외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다양한 품목을 개발해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위한 로컬푸드 확대 방안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aT는 지난해 농업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성장 주간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
이 밖에 청년 농업인 영농창업자금 지원조건은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에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개선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중앙부처·광역 지자체에서 청년정책을 주로 다루는 위원회 구성 시 위촉직 위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25세 이상 병역 미필자에 대한 1년짜리 단수여권을 없애고 5년짜리 일반 복수여권으로 바꿨다....
(금)
△농업·농촌 분야 현안, 농업인이 직접 해결 한다(석간)
◇해양수산부
17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모바일 승선권 제도 확대 시행
18일(수)
△해수부, 청원경찰 공개경쟁채용 시험 실시
19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국토교통부
16일(월)
△국토부 장관 14:00 코로나19대응 공공기관 간담회...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은 현행 월 80만∼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선발인원은 연 160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2023년까지 전국 11개소에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전문인력은 2024년까지 800명 양성한다.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의 인문계 학생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 지원 대상은 현재 6000명에서 2024년 9500명으로 확대하고, 대학...
책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이나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농업시설 생육환경을 원격 또는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농장을 의미하는 스마트팜 분야의 핵심 직업으로 농장의 설계·구축·운영 등을 조언하고 지도하는 스마트팜 컨설턴트와 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설치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마트팜 구축가가 꼽혔다.
두 직업 모두 작물 재배...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 생산중단
△동남합성, 지난해 영업익 98억...전년비 23.3%↑
△빅솔론,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삼익악기, 지난해 연결 영업익 274억...전년비 15.7%↑
△링네트, 지난해 연결 영업익 70억...전년비 72.6%↑
△에스티아이, 142억 규모 제조 장비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 경북 의성군과 25억 규모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공사...
여성농업인에 대한 건강검진도 도입하고, 농어촌 특성에 맞는 교육서비스도 확충한다.
19일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를 열고, 농어촌 진료·응급 서비스, 교육 등 분야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을 내용으로 하는 '제4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삶의 질 위원회는 2004년 한...
특히 영파머스펀드는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3억 원 이내 소액 투자로 혁신적인 사업화를 신규 지원한다.
새로운 창업 분야로 사회적 농업에도 관심이 높다고 언급했다.
사회적 기업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는 "농업에서 젊은 사람들이 성장 동력이지만 현재까지는 농업을 지켜주신 어르신들이고 윗세대에 대한 고마움을...
그는 "혁신밸리는 생산을 늘리는 하드웨어가 아니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을 키우는 핵심 시설"이라며 "혁신밸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스마트팜의 기본을 배우고, 직접 농사를 지으며 창업도 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찾아 농업·농촌에 발을 딛는 젊은이들이 열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운동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예비농업인과 신규 영농 창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제도는 현행 최대 3억 원, 2% 금리, 3년 거치 7년 상환에서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늘려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농업대로 한정돼 있던 청년창업농 육선 장학금 지원대상도 모든 대학으로 확대한다. 올해 2학기부터 지원을 시작한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을 내년부터 비농대생 3~4학년 재학생도 받을 수...
이어 "귀농ㆍ귀어ㆍ귀촌 통합 플랫폼을 마련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농수산대학을 청년농 사관학교로 육성하며 청년창업농과 여성 농업인 지원으로 농어촌의 희망을 키우겠다. 또한 농어업회의소를 활성화해 지역 농정의 협치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세번째 농정 틀 전환은 '농수산물 수급관리와 가격시스템 선진화'가...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석간)
국립종자원, 아시아 국가에 종자관련 기술 전수(석간)
◇환경부
2일(월)
△장관 10:00 월간현안점검회의(세종) 16:30 통합허가 관계기관 격려(세종포스트)
△남북 물․환경 협력을 주제로 대토론회 열려
3일(화)
△장관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고농도 시즌 미세먼지저감 자발적협약식...
집중 수거는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협조해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4~5월)·가을(11~12월)에 2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마을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환경부는 집중 수거 기간 동안 각 지역에 따라 수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현금성 지원 예산 사업에는 기초연금급여, 생계급여, 아동수당, 구직급여, 청년내일채용공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등이 포함된다.
신용현 의원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1%대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상되는 상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성 지원 사업 예산 편성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당장 현금 지원을 받는 국민들의 만족도는 올라갈지...
등 청년농에 대한 농지·자금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이번 결정이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까지 정부가 견지해왔던 농업의 경쟁력 강화대책은 지속적으로, 오히려 강화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며, 농업인과 대화에서 농업인들이 요구한 몇...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에서 진행된 농업인 간담회에서 “정부도 우리 농업이 국력의 기반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농민들이 우려하는 WTO 개도국 특혜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부 입장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우리 경제의 위상, 대내외 여건, 경제적 영향 및 농업계 의견까지 두루 감안해 10월 중 최종 결정할 계획”...
신지식농업인 선정 및 수여식(석간)
△생산자 GAP 실천 강화 주간 추진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10월 1일(화)
△농식품부 장관 08:30 ASF 상황회의(세종) 10:00 국무회의(서울) 17:00 ASF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8:30 ASF 상황회의(세종) 17:00 ASF 상황회의(세종)
△찾아가는 농업농촌 취창업 포럼 권역별 개최
△‘꽃이 있는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