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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법원, 유대교회당 총격범에 사형 판결...“바이든 정부 들어 첫 사형선고”
    2023-08-04 10:55
  • [이슈&인물] “테크로펌 ‘세움’, 스타트업 자문 넘어 가상자산 송무 강화”
    2023-08-04 06:00
  • 케빈 스페이시, 생일날 '동성 성폭행' 무죄…법정서 "감사하다" 눈물
    2023-07-27 18:23
  • 강남 스쿨존사고 가해자측 “백혈병 투병 중…7년형은 종신형”
    2023-07-26 16:33
  • ‘가상자산합수단’ 공식 출범…檢 첫 코인 전담조직
    2023-07-26 14:00
  • ‘가상자산합수단’ 출범…하루·델리오 사태 등 코인범죄 수사 속도
    2023-07-24 14:57
  • '배임 혐의' SPC 임원들 첫 재판…"이득 목적이면 밀다원 주식 고가 매각했을 것"
    2023-07-18 17:34
  •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 “살인 의도 없었다”…재차 부인
    2023-07-18 17:04
  • 조국 “자식들 학위·자격 포기, 결정 존중…아비로서 가슴 아파”
    2023-07-17 15:54
  • 조국 항소심 오늘 첫 재판…딸 조민 입장변화 주목
    2023-07-17 07:47
  •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첫 공판준비기일…"전체적으로 잘못 인정"
    2023-07-14 15:38
  • ‘돈봉투 의혹’ 키맨 강래구 “윤관석에게 3000만원 제공”
    2023-07-11 16:16
  • ‘포르쉐 무상제공 의혹’ 박영수 전 특검 혐의 부인…“특검은 공직자 아니야”
    2023-07-11 11:45
  • [단독] '해외도피' 배상윤에 충성한 수행팀장…억대 연봉에 결혼식 축의금만 1억
    2023-07-09 10:00
  • “공소요지 뭐냐”…검사에 따져물은 ‘육군 하사 계곡사망’ 사건 재판부
    2023-07-05 17:32
  • 정진상ㆍ검찰 '기자회견 신경전'…法 "가능하면 법정서 진술하라"
    2023-07-04 14:06
  • ‘그것이 알고싶다’ 동해 교통사고…남편은 왜 사망한 아내를 태웠나
    2023-07-02 00:39
  • 디셈버 윤혁, 억대 사기혐의로 구속…“도주 위험”
    2023-06-30 14:04
  • '고 이예람 사건' 전익수 무죄…法 "죄형법정주의 후퇴시킬 수 없어"
    2023-06-29 15:53
  • 지하철서 흉기 난동 부린 日 남, 첫 공판서 혐의 인정…"행복한 여성 죽이고 파"
    2023-06-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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