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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피크제 없애고 정년 연장하고…일본 기업, 고령인력 활용 고심
    2023-07-17 15:23
  •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근로자' 처우 개선…4월부터 공무직 기타 수당 지급
    2023-07-12 11:30
  • 원양어선 등 선원 근로소득 비과세 확대…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신설
    2023-07-12 08:00
  • 추경호 "사회복지 종사자 인건비 인상 등 처우개선 노력"
    2023-07-07 14:00
  • '질 높은' 사회서비스 핵심은 엄격한 품질관리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2023-07-05 12:00
  • LH,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
    2023-07-03 08:50
  • 尹 "긴축·건전재정 불가피…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조 견지할 것"
    2023-06-28 18:28
  • 질 높은 사회서비스, '공짜'는 없다 [가족이 행복한 보육제도]
    2023-06-28 12:00
  • "침대는 과학입니다"...에이스침대 창업주 안유수 회장 별세 [종합]
    2023-06-27 15:15
  • AI에 넷플렉스 부활까지…‘암흑기’에 빠진 미국 전통 미디어기업
    2023-06-26 17:35
  • 인플레 치솟는데...튀르키예 최저임금 인상
    2023-06-21 17:01
  • 디즈니, ‘아바타·어벤져스’ 등 영화 개봉 일정 대거 연기
    2023-06-14 10:21
  • [플라자] 노동개혁, 기업 발목 잡지 말아야
    2023-06-14 05:00
  • 尹 “문재인 정부 채무 400조, 납세자 사기행위…국고보조금 전면 재검토”
    2023-06-13 10:47
  • [데스크칼럼] “무조건 살린다, 그 외엔 엿 많이 잡수시라”
    2023-06-12 05:00
  • 법무부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범죄수사 전환 계획”
    2023-06-07 17:49
  • 자본시장 10명 중 3명 ‘주가조작’ 유혹 [세력, 계좌를 탐하다]①
    2023-06-07 07:00
  • "사회서비스 시장화·경쟁 체제로 가야"…尹정부 '복지 청사진' 공개 [종합2보]
    2023-05-31 16:11
  • [속보] 대통령실 "선거 과정서 현금복지 원칙 없이 확대…서비스복지, 재정 의존해 처우개선 힘든 상태로 방치"
    2023-05-31 15:09
  • ‘간호법’ 국회 재의결 부결...법안 폐기
    2023-05-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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