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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으로 ‘원팀’ 꾸린 카나브-케이캡, 1분기 탄탄한 성장
    2024-04-29 05:01
  • 에이비엘바이오, 기술이전 항암제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2024-04-26 11:23
  • 한국투자 "바이오젠, 레켐비와 하반기 임상 3상 결과 기대감에 주가 반등할 것"
    2024-04-26 08:40
  • 과기정통부, 초거대 AI 의료‧심리케어 서비스로 국민 건강관리 선도
    2024-04-25 12:00
  • HLB, 미국암학회서 간암 환자 생존기간 추적 결과 발표
    2024-04-25 10:02
  • “전공의 사직 영향”…3월 의약품 조제건수·금액 모두 감소
    2024-04-25 09:54
  • 김현수 선수협회장, '오재원 사태'에 직접 비판…"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일"
    2024-04-24 18:56
  • 요양병원 '묻지마 항생제' 처방 여전…3년간 사용량 28% 증가
    2024-04-24 12:00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약국 선정계획 공고
    2024-04-24 09:11
  • 부광약품,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익 21억…흑자전환
    2024-04-23 17:05
  • 신해인 SK바이오팜 부사장 “지역별 파트너십 전략, 우리기술 관심 필수”
    2024-04-23 17:00
  • 서울 주택 인허가, 계획대비 32% 그쳐…국토연 "공급 지연 개선해야"
    2024-04-23 13:32
  • [BioS]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5개국 "74% 점유율"
    2024-04-23 10:00
  •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도전…45개국 진출 완료
    2024-04-23 09:29
  • 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주요 5개국서 시장점유율 74%
    2024-04-23 08:48
  •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 유럽 허가
    2024-04-23 08:32
  • 두산 현역 8명, 오재원에 수면제 대리처방…"욕설 폭언 퍼부으며 강요"
    2024-04-23 06:38
  • 4호까지 온 K-디지털치료제…확산까지는 먼 길?
    2024-04-23 05:00
  • 동국제약, 배우 이나영 모델로 한 ‘센시아’ 신규 TV 광고 공개
    2024-04-22 17:07
  • 대한한방병원협회 “첩약 건보 적용, 환자 부담 낮추고 안전성·유효성 보장”
    2024-04-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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