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후 지분 매각을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착수, 두산엔진 보유지분 981만5000주(14.1%) 전량 매각에 성공했다. 총 매각가는 373억원 가량이다.
이밖에 인스코비(-12.70%), 대호에이엘(-11.11%), 제이에스코퍼레이션(-10.70%), 두산인프라코어(-10.64%), 하이스틸(-10.56%), LG전자(-9.75%), 삼성엔지니어링(-9.05%) 등이 지난주 코스피 주가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16-05-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