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24일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사전 예약 이벤트에 200만 명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정식 출시 예정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
조이시티는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개발해 오는 25일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최근 누적 사전예약자 약 200만 명을 기록한 상태다. 또 글로벌 다운로드 1억의 ‘건쉽배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도 출시 준비 중이다.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대규모 자금 확보를 통해 대형 IP 확보 및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조이시티와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 전략 MMOPR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처음 공개된 이후 20년 이상 다양하게 출시된 ‘창세기전’의 IP을 활용한 모바일 전략 MMOPRG다.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을 개발한...
오 연구원은 “모회사 엔드림과 자회사 싱크펀이 각각 개발 중인 ‘창세기전 모바일’과 ‘블레스 모바일’의 퍼블리싱을 조이시티가 담당할 예정”이라며 “중장년층의 ‘창세기전’ IP의 향수와 ‘블레스’의 국내외 인지도를 고려하면 마케팅 이슈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신작 3종의 IP 원작들이 메가 히트 게임은 아니지만, 글로벌 다운로드...
이번에 공개된 게임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하 창세기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이하 건쉽배틀)’,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 등 3종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캐리비안의 해적, 주사위의 신 등 게임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전체 모바일 게임 매출 중 7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며 “검증된 IP와 검증된 장르를 통해 글로벌...
이 회사는 창세기전 게임으로 유명한 회사였지만 지난 5월 ‘창세기전4’는 흥행 부진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영향으로 2015년 이에스에이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던 게임 비중은 2016년 57%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3분기에는 1% 수준까지 추락했다.
빈자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채웠다. 이에스에이는 지난해 ‘나폴레옹’ 등 뮤지컬을 제작, 참여해 흥행을...
또 소프트맥스의 대표 게임 ‘창세기전’ IP(지적재산권)를 2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SA는 ‘주사위의 잔영’의 성공적인 게임 운영과 글로벌 시장 확산에서 넥스트플로어의 지원을 받게 된다. 넥스트플로어는 ESA의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연계한 콘텐츠 사업의 기획, 광고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신작 PC온라인게임 ‘창세기전4’가 출시된 24일과 25일 각각 17.01%, 10.4% 하락하면서 지난주 총 23.35% 주가가 내려갔다. 일반적으로 게임주는 신작 출시에 앞서 주가가 오르다가 게임 서비스가 시작되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동일기연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 주식 8만6656주(1.55%)를 매도하면서 한 주간 18.38% 하락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주사위의 신’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회사다.
한편 엔드림은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와 조한서 상무, 김태곤 전 엔도어즈 상무가 설립한 개발사다. 현재 창세기전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스카이레이크와 넥슨은 각각 7.7%(약91만주), 9.3%(약109만주)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남는다.
소프트맥스는 자사가 개발중인 MMORPG '창세기전4'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창세기전4 (The War of Genesis IV: Spiral Genesis)는 창세기전(The War of Genesis)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이다.
창세기전4의 2차 CBT는 오는16일까지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며, 총 2만명의 테스터를...
소프트맥스는 에이수스 코리아(ASUS)와 ‘창세기전4’에 대한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체결한 기술 제휴 내용으로 소프트맥스는 에이수스의 고성능 그래픽 카드 제품을 통해 창세기전4에서 고사양의 뛰어난 게임 그래픽을 구현 할 수 있도록 기술적 협업을 하게 된다. 개발 후 출시 단계에서는 마케팅 프로모션 협업을 통해 양사간...
정통 낚시의 손맛을 구현한 작품”이라며 “낚시를 전혀 모르는 유저들도 친숙하게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개발 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맥스는 올해 자체 서비스 및 퍼블리싱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자사의 유명IP 타이틀인 모바일게임 ‘주사위의 잔영’ , 블록버스터 MMORPG ‘창세기전4’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조이시티는 소프트맥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창세기전’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창세기전’은 1995년에 발매된 PC 패키지 게임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IP 중 하나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명맥을 이어온 만큼 탄탄한 시나리오와 캐릭터,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국내에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또한 온라인 대전만 가능하던 전작과는 달리 주사위의 잔영은 시나리오 모드를 추가하여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다. 기존 당사의 게임 시리즈인 ‘창세기전’, ‘4LEAF;’ 등의 스토리를 반영한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통해 소프트맥스 게임을 잘 아는 유저들에게는 추억을, 새롭게 접한 유저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불러올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창세기전4’비공개테스트(CBT)에 4만명이 몰리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던 소프트맥스의 주가도 하락했다. 10일 종가 1만850원에서 17일 종가 1만5850원으로 15.92% 하락했다. 사전 신청에 많은 유저가 모였지만 테스트 시작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창세기전4’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소프트맥스는 자사가 개발중인 MMORPG '창세기전4'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1차 비공개테스트(CBT)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창세기전4 (The War of Genesis IV: Spiral Genesis)는 창세기전(The War of Genesis®)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이다.
창세기전4의 1차 CBT는 금일부터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며...
[오늘의 이슈] 무적핑크·창세기전4·박태환, 왜 떴을까?
네티즌 사이에선 27일 오후 2시 현재 무적핑크, 박태환, 창세기전4가 회자되고 있다. 이외에도 경남기업 법정관리, 주불대사 모철민 등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키워드들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뭘까. 관련 기사를 간단히 정리해 소개하겠다.
우선 가장 뜨거운 감자인 무적핑크. 무적핑크가...
'창세기전4' 스크린샷 속에 모습은?
MMORPG '창세기전4'의 구체적인 게임 이미지가 공개됐다. 49장의 사진을 통해서다.
26일 소프트맥스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게임 구동 화면이 담겨있다. 마을, 던전, 필드의 모습, 전투 장면, 캐릭터들이 각종 기술을 사용하는 장면, 파트너 캐릭터의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모습으로는 기존의 MMORPG와 차이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