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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북한 불법 핵개발 절대 용인할 수 없어"
    2023-11-28 20:44
  • “16년간 노예처럼” 장애인 착취한 김치공장 사장…대법, ‘징역 3년’ 확정
    2023-11-28 12:00
  • 미국 상원, ‘온라인 아동 성착취’ 청문회에 엑스·디스코드·스냅 CEO 소환
    2023-11-21 08:14
  • '거리 상담사'로 변신한 김현숙 장관…"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할 것"
    2023-11-16 06:00
  • 서울시 “AI 기술로 디지털성범죄 영상 모니터링 1265% 상승…삭제지원 2배↑”
    2023-11-12 11:15
  • 미성년 의붓딸 13년간 성폭행한 계부, 구속기소…충격 빠진 친모는 사망
    2023-11-11 00:53
  • 尹 “법이 정한 추심 방법 넘은 대부계약, 원금까지 무효”
    2023-11-09 20:09
  • 尹 "불법 사금융, 반드시 뿌리 뽑아야…실질적인 피해 구제도"
    2023-11-09 17:23
  • ‘실험실 다이아몬드’가 뜬다는데…진짜로 ‘진짜’ 같을까? [이슈크래커]
    2023-11-02 16:01
  • [포토] 갤러리아百 “환경 지키는 비건 패딩 만나보세요”
    2023-10-26 10:19
  • [문화의 창] 중국사회 모순 일갈한 알레고리
    2023-10-20 05:00
  • 10대 또래 모텔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10대들 붙잡혀
    2023-10-17 09:38
  • '그것이 알고 싶다' 알바 면접 갔다가 성폭행 당한 20살…짱구맨은 누구?
    2023-10-15 00:59
  • 박수홍 부모, 13일 횡령 재판 증인 출석…박수홍은 불참
    2023-10-13 10:48
  • [마음 상담소] 내가 나를 착취하는 피로사회
    2023-10-10 05:00
  • 작년 장애인학대 5.5%↑…피해자 3명 중 2명은 지적장애
    2023-10-09 12:00
  • [위기의 사헬] 프랑스의 ‘업보’로 돌아온 아프리카 쿠데타 벨트, 전 세계 악몽되나
    2023-10-02 06:00
  • [정책에세이] 동네 북 된 아동복지법…정서적 학대를 어쩌나
    2023-09-24 13:29
  • 기무라 타쿠야, ‘성착취’ 파문 자니즈 부사장 취임설
    2023-09-22 16:28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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