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5/1127.9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2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변동성은 있었으나 서울 환시로 넘어오면 수급장세로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어제와 같이 장중 3원 내외에서 오가며 아무런 방향성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당분간 추세나 방향성이 모호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5/1127.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2.0원) 대비 4.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30달러를, 달러·위안은 6.43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2/1131.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0.5원) 대비 0.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2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4달러를, 달러·위안은 6.440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3원(0.38%) 떨어진 11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막판엔 1129.5원까지 떨어져 1130원을 밑돌기도 했다.
이날 원·달러는 전날 고가인 1136.0원에 출발해 1137.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3월15일 장중 기록한 1138.3원 이후 최고치다.
역외환율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5/1136.7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8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영향없이 원·달러가 받쳐지는 것을 보면 수급영향이 제일 크다. 비드물량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역송금이든 배당이든 물량이 꾸준한 것 같다”며 “물량이 아직 남아있는 듯 해 1140원까지는 열어놔야할...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5/113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8원) 대비 1.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55달러를, 달러·위안은 6.442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3월15일(1136.3원) 이후 최고치다. 장중엔 1136.0원까지 올라 3월25일 장중 기록한 1136.3원 이래 가장 높았다.
1127.0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 초반 1127.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장중 변동폭은 9.0원으로 3월10일(9.2원) 이래 가장 컸다.
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에 최종...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6원) 대비 1.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48달러를, 달러·위안은 6.439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2/1127.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3원) 대비 1.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82달러를, 달러·위안은 6.448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6/1133.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4.7원) 대비 8.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75달러를, 달러·위안은 6.45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9.4/1119.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9.6원) 대비 0.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48달러를, 달러·위안은 6.42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3/111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3.8원) 대비 2.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8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32달러를, 달러·위안은 6.422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말대비 7.5원(0.67%) 떨어진 111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30일(1112.3원) 이래 최저치다. 장중엔 1113.1원까지 떨어져 역시 전달 30일 장중 기록한 1107.0원 이후 가장 낮았다.
1113.2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16.5원까지 올랐다. 장중 변동폭은 3.4원에 그쳤다.
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차액결제선물...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7/1113.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1.3원) 대비 8.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4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4달러를, 달러·위안은 6.419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5원(0.40%) 떨어진 112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1119.7원까지 내려 1120원을 밑돌기도 했다.
1121.0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한 대 1122.8원까지 올랐다. 장중 변동폭은 3.1원에 그쳤다.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3/1120.5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5.45원...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3/1120.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5.8원) 대비 5.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62달러를, 달러·위안은 6.46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5.0/1125.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2.6원) 대비 2.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07달러를, 달러·위안은 6.488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4/1120.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4.0원) 대비 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0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64달러를, 달러·위안은 6.47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감가가 장중 최고가였다. 이는 지난달 13일(종가기준 1125.9원, 장중 기준 1127.9원) 이후 최고치다.
1116.5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15.8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장중 변동폭은 8.2원으로 역시 3월10일(9.2원) 이래 가장 컸다.
역외환율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2/1117.7에 최종 호가돼 전장...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2/1117.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3원) 대비 5.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25달러를, 달러·위안은 6.474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